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수수께끼 유형 피드백 어찌하나요 ㅋㅋ

ㅇㅇ |2021.05.07 11:03
조회 15,277 |추천 19
상사들.. 제가 특히 문제삼는 부분은
그 분들은 결정을 해주는게 주업무입니다.
제 사수 같은게 아니라 직책이 아예 그런 디렉션이세요.
그런데 디렉션을 주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겁니다..
특정되기 싫어서 두루뭉실하게 적긴했지만..

내용 일부 수정할게요
혹시라도 회사분들이 볼 수도 있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



상사들이 다 수수께끼형 피드백을 하네요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시원한데 따뜻한
이런 피드백이 주류구요



자기는 잘못된 피드백을 줄 수도 있는거다. 그걸 잘 버무려서 알아서 잘해봐라(?)라는
피드백이 수십번이에요. 피드백을 줬다가도 다음주면 아예 반대의 피드백을 줍니다. 제가 그동안 수정한걸 다 수정하길 원하세요

저보고 나가라고 지금 말하고 있는 걸까요??
그렇다고하기엔 입사하자마자 저렇게 컨펌을 해주셨거든요.
입사하자마자 제가 너무 싫었던 걸까요?
추천수19
반대수4
베플ㅇㅇ|2021.05.09 15:01
잘모르기도하고 상사가 시켜서 이렇게 했다고 할까봐 즉 책임지기 싫어서
베플|2021.05.07 11:45
고의로 테스트하는게 아닌 이상 그건 그만큼 저쪽이 실력 없고 자신이 없단 뜻이야. 주니어인 쓰니가 알아서 실력 키우고 잘해내는 수밖에! 그 피드백을 믿기 보단 쓰니 스스로 좋은 판단을 하려고 노력하도록 해. 책도 읽고 전문가 조언도 (일반적인 지식) 얻고. 선배들에게 공손하며 이쁘게 보이려 해서 도움도 구해보고. 그러면서 어느 정도 상사의 공으로 돌려 점수도 따고 (거짓이 아니라... 정말 상사의 무능함 덕에 쓰니가 더 노력해서 세운 공 맞잖아!). 그러면서 열심히 하는 성실한 모습을 보이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면 인정받게 될 거야. 속으로 우쭐거리거나 상사를 깔보지 말고... 진심으로 이해하려 해 봐. 그냥 저 상사는 그런 열정과 실력이 없다는 걸.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그게 쓰니한테는 오히려 기회니까 그것마저 한편으론 감사해할 일이지.
베플ㅇㅇ|2021.05.07 11:23
뭔가 조언이나 지시를 할 때에는 상대방이 그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도록 말해주는것도 능력인것같음 저런것즐 개답답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