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퇴사하는데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분위기가
이상하게 퇴사자가 퇴사하기전에 음료수를 돌리고 인사하고서 퇴사를 하더라구요
제가 이곳이 첫직장이고 하다보니 퇴사자가 퇴사하기전에 음료를 돌리고 가는거에대해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에는 좋은곳으로 이직하는곳도 아니고
엄청난 스트레스에 불안증까지 보여서 퇴사하고 나면 심리치료까지 생각할 정도라서 굳이 주고싶다는 마음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주변에서 마지막은 항상 좋게 마무리해야 한다지만
저는 마지막에 음료수를 돌리고 갔어도 경험상
한번 재수없는 사람은 영원히 재수없는 사람이더라구요
그리고 퇴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억도 안나는데 굳이 돌려야하나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