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초짜 22살인데요 지금 다니는 직장은 프리랜서 개념으로 다니는 회사에요 인포데스크로 들어온지 이제 두달 좀 넘었는데 다름이 아니라 직원분들 외 손님 대하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요
전 원래 성격 자체가 좀 무뚝뚝한 경향이 있어요 목소리도 낮은편이고 가족이나 친한사람이 아닌 이상 남들한테 싹싹하고 밝게 하는게 도저히 안되는거 같아요 또 제가 무슨말을하면 제가 한말을 몇번씩 곱씹고 내가 이말을 했는데 저 사람은 뭐라고 생각할까 계속 생각해요 ㅠㅠ 제가 서비스직이 안맞는거 같은데 무엇보다도 남들한테 밝게 다가가기가 너무 힘들어요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리액션도 피곤하고요.. 그리고 제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이미지인지 궁금해하는 집착이 너무 심하거든요 지금 다니는 회사 직원들도 나쁜분들 안계시고 다 무난한데 괜히 저혼자 생각이 너무 많고 피곤하네요..이거 저만 이런건가요? 저도 제가 특이한거 압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저 타인의 생각이 듣고싶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