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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저는 아랫층사람 경비실에 연락했다가 윗집에서 따지러 내려왔어요!

TKAPT |2021.05.08 22:52
조회 918 |추천 0
조언좀 구하고자 판에 글을 남겨보아요!윗집이 이사온지 3년됐고, 이사온 당시쯤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아버지가 한번 올라가서 양해구한적 있었고, 그때 서로 기분나빠하거나 그러진 않았었어요.그렇게 윗집도 저희집도 별탈없이 잠잠히 잘 지냈었고, 층간소음이 좀 있긴 했지만활동하는 시간대이니 그러려니 그냥 지나가고 살았어요.그러다 한 1년정도 부터 층간소음이 심해진거에요.사람이 깨어있고, 활동하는 시간에 그런거면 괜찮은데..꼭 밤 10시 40분 부터 생활소음 시작 (의자 끄는소리, 쿵쿵 걷는소리, 그외 정리하는 거)최절정은 11시 40분 부터 자정 12시 30분~1시까지는 기본이고 (이건 거즘 매일)심할때는 새벽 2시까지도 간다는거에요.그러다보니 막 잠이 들려고 하다가 깬적도, 자다가 깨는적도 많구요.그리고 꼭 주말 아침 9시 30분부터는 윗집 층간소음으로 잠이 깨요.
사건은 오늘!! 경찰분들까지 왔다갔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소음으로 잠이 깼어요. 참다참다 10시 40분경에 인터폰으로 경비실에 이야기를 드렸죠.그리고 5분이 지났나? 윗집에서 아저씨가 내려왔어요.똑똑 문을 두드리길래 택배인줄알고 네 하고 문을 살짝 열었더니문을 확 잡아당기는거에요. 그러더니 턱을 들며 "뭐요? 뭐가 시끄러운데요?" 흥분한 목소리로 이러는거에요.언성을 높이니깐 옆에 누군가 말리더라구요. 보니 경비아저씨더라구요.참다참다 소음이 너무 심해 그런거고, 오늘뿐만 아니라 새벽에도 그랬고..등등 이야기를 했죠.전 오늘 집에 혼자 있었고, 너무 편한 옷차림이기도 했고, 그래서 가시고 이따 부모님 오시면 다시 이야기하자 하고 문닫으려 하니깐또 문을 잡아채듯 확 열더니, 성인 3명이 시끄러워봤자 얼마나 시끄럽겠냐고 그거하냐 못참으면 "이사가요 이사가"그래서 아니 자정이 넘은시간, 새벽에 심한 층간소음은 심한거 아니냐? 했더니"그럼 내집에서 내 맘대로 걷지도, 살지도 못하냐고" 막 삭대질 하면서 이야기하길래"저는 아저씨가 너무 무서워서 더 이야기 못하겠고, 경찰에 신고할께요. 하고 신고했어요"그랬더니 자기는 대화를 하려고 내려온거라고대화를 하시려는 분이 저한테 삭대질하면서 언성높이시냐고 그랬더니"경찰해 신고해, 신고해" 하고 올라가 버렸어요.딸도 함께 내려왔는데 딸은 계단에 서서 제가 말할때마다 비웃더라구요.정말 기본적인 상식이랑 매너가 없는 사람들 같았어요.그래서 신고 하고, 경찰아저씨들이 오셨어요.경찰아저씨랑도 대화나누는 과정에서도 계속 소리가 나긴 했는데 경찰아저씨는 좀 크게 느끼셨는지 "이런 소리인가요?" 물으시길래 "이 정도면 이야기 안하죠.. 더해요" 했더니 신고 잘하셨다고, 위에가서 이야기 하시겠다고하고 가셨어요. 경찰 아저씨가 다녀간 이후로도 2시간을 더 심하게 하고, 심지어 물까지 막 뿌리더라구요.그리고 이후로 아직 이시간은 잠잠합니다.
정말 저희집은 이런 대립이 생길 수 도 있을까봐포스트잇에 적어서 윗집에 붙여놓을까?발꿈치실내화를 사서 걸어놓을까?별별 생각을 다했었는데.코로나도 심하고 대면해서 문제삼으면 될 수도 있을것 같아 경비실에 이야기한건데결국 일이 이렇게 터져버렸네요..
인터넷을 검색을 좀 해봤는데, 우선은 층간소음일지도 기록할꺼고,월요일에는 관리사무소가서 저희집 찾아온 CCTV영상도 받아놓을수 있음 받아놓으려고 해요.이제 소음측정이며 하나씩 법적으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조언을 구하자면,저희집에 그렇게 찾아왔을때 현관안으로는 들어오지 않았지만, 문을 잡아당기는 행위등의 절 위협하는 행동을 두차레정도 했거든요.이게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그리고 자기는 자기집이는 마음대로 할꺼니깐 싫으면 참던가 참기싫음 이사가라는요 말은 문제가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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