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 안통해 나 초등학생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아빠가 너무 싫어서 그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자람 성격 이상하게 바뀐것도 있고 맨날 성질만 낼줄 알지 다른 아빠들처럼 뭘 알려주고 가르쳐줄 머리도 학벌도 안됨 나 주식공부한다니까 애비가 니 주식 성공하면 빨대 꼽고 산다면서 이런말을 대놓고 함 이딴말은 진심 다큐에서나 본거같은데 ㅋㅋㅋㅋ
엄마한테 대하는 태도도 ㅈㄴ짜증나 내가 이런여자랑도 사는데 뭔들 못하겠냐고 이딴 말같지도 않는 농담이나 하고 말할려해도 말이 안통해 왜 방문을 크게 여냐고 다 깜짝 놀랐다고 하니까 애비가 소리 버럭 지르면서 아니 이게 뭐가 크게 연거냐면서 진짜 화풀이를 온갖 엄마한테 다함 진짜 나이 먹어서도 성질 못죽이는거 개패고싶어 진짜 애비한짓 말할려면 밤새도 끝도 없음
나중에 효도도 엄마한테만 할거임 그나마 결혼기념일때마다 엄마한테 명품가방 사주는거말곤 딱히 잘하는거 없음 애비 돈으로 얼른 영어공부해서 미국유학 갈거임 ㅇㅇ 보내준다고 했음
+) 니들이 뭘 알아 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때 엄마가 끓여준 라면 내던지고 집나간거랑 차로 가게문 들이 박을려고 했던거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데 ㅋㅋ
고등학생때 나 생일때 집에서 너무 심하게 가족들한테 소리지르고 폭력적으로 구니까 나 혼자만 방으로 피신해서 경찰 부를려고 했던적도 있고 ㅋㅋㅋㅋ 지금이야 늙어서 좀 나아진거지 때리진 않았으니까 자기합리화하면서 사는것도 비참하고 지긋지긋했음 이제서야 물질적 폭력만이 다는 아니구나 느꼈지 니들 진짜 우리 아빠랑 한 지붕에서 살아봐 사람 미쳐가 정말 칼로 죽이고 싶단 생각 든적이 몇번이나 있어 이거 때문에 우리 엄마 한시간이나 운전해서 나 미술치료 받게 해준거 돈 ㅈㄴ아깝게 느껴짐 한시간에 10만원이었는데
애초에 애비가 고쳐야할 문제를 ㅅㅂ 하 진짜
나도 돈 안쓰고 싶었어 더러워서 근데 써야겠더라 진짜 억울해서 못살겠어 외식도 내가 먹고싶은것만 먹음
누릴거 다 누리고 유학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