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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몇번의 연애 끝에 깨달은 사실

ㅇㅇ |2021.05.09 20:12
조회 116,571 |추천 247
1.남자는 좋아하는 마음관 상관없이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고 싶어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여자친구 없는 시간.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집에서 게임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러다가 여자친구를 만나면 더 반가워 하는 듯

2.여자친구와 만나고 연락하는 걸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그 연애는 끝나감
만나는 횟수와 연락하는 빈도수로 여자친구가 서운해 할 때 처음 한 두번은 귀엽게 여기다가도 반복되면 여자친구에게서 벗어나고 싶어함

3.싸우면 여자는 애정이 더 깊어진다 생각하지만 남자는 “우린 안 맞는 사이구나”생각하게 된다 보통 여자는 싸우고 맞춰가는 과정도 연애의 일부라 생각하지만 남자는 여자보다 싸움에 더 힘들어 함

4.남자도 가끔은 챙김받고 싶고 리드 당하고 싶어한다.
보통 남자가 데이트코스도 짜고 여자를 챙겨주는게 일반적인 커플의 형태고 남자들도 그래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은 여친이 데이트코스도 짜오고 작은 선물(센스있는거)하나라도 해주고 비싼 밥 한끼 사주면 많이 감동 받음

5.조금은 자기중심적인 여자를 좋아한다.
이기적이고 말 안통하고 제멋대로인 여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다.남자를 만나는 것보단 그 날 자신의 컨디션,일정을 먼저 생각하는 여자를 더 매력적으로 느껴함. 한마디로 자기 관리 잘하고 자기가 제일 소중한 여자

난 이걸 몰라서 몇번씩이나 연애에 실패했었는데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남자친구를 내 소유물이라 생각하고 지낸 나 자신이 이젠 이해가 안 된다

그저 조금 자기 시간을 보내게 해주고 조금 더 챙겨주면 이 지경까진 안 왔을텐데

추천수247
반대수226
베플ㅇㅇ|2021.05.09 22:08
쓰니가 만난 남자들 몇몇의 경우로 일반화하지 말자. 저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음. 일단 1,2,3은 남자의 특징이 아니라 회피형 특징이야. 4번은 잘해주면 싫어할 사람이 누가 있어? 가끔이 아니라 자주 잘해줘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것 같아. 5번은 안그런 남자들이 더 많을걸?
베플ㅇㅇ|2021.05.10 00:36
난 여잔데도 저러는데? 댓글들이 말한대로 회피형 특징 맞는듯ㅋㅋㅋ
베플오늘|2021.05.10 09:47
대강 맞는듯 이걸 회피형이라하는 사람은 아마 연애경험 별로 없는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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