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못 써서 더 욕 먹는 듯. 만약 진짜 매번이면 신경 쓰일 거 같은데. 두시간씩 수업하는 거면 매번 가도 그런갑다 할텐데 30분 수업에 매번이면 우리집 화장실을 쓴단 느낌이 아니라 우리집을 화장실로 아나 싶긴할 듯. 물론 대놓고 말하긴 좀 그렇지만 신경은 쓰일 거 같음.
베플ㅇㅇㅇㅇ|2021.05.12 01:05
학습지교사예요... 보통 하루에 짧으면 6시간 길면 9시간 정말 쉬지않고 이동하면서 수업해요... 한 두 과목 하는 친구들은 수업시간이 촉박해서 화장실 빌리는 거 엄두도 못 내고.. 그나마 3,40분 이상인 댁에서 잠깐.. 정말 죄송하지만 양해 구하고 화장실 사용합니다.. 그러다 맘씨 좋은 어머님께서 편하게 사용하라고 말씀해주시면.. 수업 다니면서 참고 참고 참다가 겨우 그 댁에 가서야 해결해요... 댓글에서 30분도 못참나 하는 글 있던데.... 그 30분 참아도.. 화장실 못가요... 회원집에서 양해구하고 가지 않으면 진짜 못 가요...ㅠㅠ 제가 이 댓글을 쓰는 건.. 생각만큼 볼일 해결하는 게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성ㅖ요... ㅠㅠㅠ 물론 수업 중간에 잠깐 비거나 30분 이상 여유 생길때는 주변 카페에서 급하게 주문하고 화장실 사용해요.. 근처 상가 화장실 오픈 되어 있으면 사용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런 곳도 거의 없구요.. 그런데 대부분은 진짜 ㅠㅠㅠ 회원집 아니면 해결못합니다...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수업시작 2시간 전부터는 물도 안마셔요... 여름에 더워 죽을 것 같아도 커피 안마셔요... 가끔 진짜 너무 현타와서 수업끝나고 볼일 급하게 해결하면서 진짜 미친년처럼 울어요.. 내가 왜 이러고 사나하면서... 조금만 양해해주세요... ㅠㅠ
베플ㅇㅇ|2021.05.11 13:45
이거 처음봤을땐 인심야박하다 생각했는데, 저게 매번 저러면 짜증날거같긴함. 소변이야 그러려니 하는데 매 방문마다 대변이면... 거기에 흔적도 남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