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동갑부부님들은 서로 존칭쓰시는지.....

아흉 |2008.12.04 09:10
조회 1,988 |추천 0

동갑부부들은 대체로 친구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서로 싸우게 되면 엄청 심하게싸우게 되고

여자는 특히 남자보다 정신연령이 높기 때문에 남자 머리 꼭대기(?)에 있는 경우가 많자나요...

저도 조금은 남편을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요...

의지할려고 존경할려고 맘을 몇번이나 먹지만 남편의 행동과 말들을 보면 정말 존경할게 없습니다.

너무 장난도 심하고 그것도 말로 하는 장난..어쩔땐 저게 장난인지 진심인지 헷갈리게 사람의

기분을 무지상하게 하고요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저흰 맞벌이고 아직 애는 없어서 남편이

퇴근을 먼저하기때문에 제가 오기전에 저녁을 차려놓습니다. 그러면서 얼마나 유세를 떠는지.....

유세아니겠지 아니겠지 제스스로 생각해도 그사람은 유세를 떨어요..

전 남편에게 양말좀 뒤집어서 벗지말아라 몇번을 잔소리를 해도 안고쳐져서 저 혼자 스스로

그사람 포기하고 잔소리 안할려고 하는데 그사람은 하나하나 왜그렇게 잔소리가 많은건지......

맞벌이하다보면 집안일 좀 소홀해지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해주면 좋은맘으로 해주면 되는거지 왜 굳이 그걸 유세를 떨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서로 존댓말을 써야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려는건지....

요새 티비 드라마보면 여자들은 남편한테 존댓말 쓰고 남편들은 아내에게 반말하고......

남편을 받들어 사는것도 좋지만 서로 존댓말 쓰는 부부들 보면 너무 이쁘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직 신혼인데..그것도 오빠이고 저보다 연상이라면 당연히 저보다 생각하는게

높으니까 받들어주겠지만.....에효......동갑부부는 이런게 안좋은거 같아요 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