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로젠택배로 인해 정말 억울하고 속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저는 집에 안쓰던 노트북이 있어 중고거래를 했습니다.편의점 택배로 보냈고, 구매하신 분(컴퓨터 수리 및 중고 판매하시는 분으로 추정)이 자기가 생각한 사양이 아니었는지 환불 요청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환불금을 입금 해드렸고, 로젠택배로 수령하였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노트북의 상태가 훼손이 되어있었고, 배송 중 사고가 있어 물품이 훼손된걸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고접수를 하였고, 로젠택배에서는 구매자에게 보내시면 담당 지점에서 처리를 할 것이라고 하여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2달 가량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수차례 민원전화를 했으나 진행사항에 관해서는 말을 안하고 담당지점에 넘겼다, 심사를 할 것이다 이런말만 되풀이 하셨습니다.
그후, 5월11일 어제자로 모르는 번호가 전화와서 받았더니 로젠택배 배송담당자가 전화가 왔습니다. 사고에 관해 간략한 요약을 해보자면
1. 다시 보낼 때 포장을 원래 보냈던 그대로 안보내서 보상이 안됨. (제가 보내기전에 첨에 했던 스티로폼보호 안했다고 보낸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음)
2. 주인이 아니니깐 보상을 안해주겠다고 함( 환불요청을 해서 환불금을 입금해드렸으면 소유권이 다시 저한테 오는건데 이상한 논리를 펼침)
3. 본인이 사무소장이면서 소장이 아니고 밑에 배송하는 사람이라고 신분을 감춤.(그리고 하는 말이 '나는 권한이 없고 본사에서 까라해서 깐거기 때문에 전화한것 뿐이다. 내가 왜 이 전화를 하는지 모르겠다. 상담사랑 계속 전화나 해봐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4. 거래를 하신 분이 컴퓨터 판매 및 수리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자기 거래처라면서 본인의 입장이 난처 하다고 하였음('거래처라서 얼굴 붉히기 싫은 관계로 나는 신경쓰기 싫다, 대충협의 안하면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 보상이 나와도 전달해 주지 않겠다. 더이상 연락하지마라' 이렇게 문자가 왔음)
저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로젠택배 본사 고객센터와 연락을 계속 했습니다.로젠택배 본사 보상부서에 연결해달라고 했지만 서비스담당하시는 분께선 계속 회피하시고 로젠택배 담당했던 사무소 번호만 가르쳐 주고 계속된 반복이었습니다. 또한, 고객센터 한번 전화 통화 하는데 대기하는데만 10-15분이 소요됩니다. 저는 파손으로 인한 원상복구를 원합니다.
이 일로 인하여 업무상 차질이 있을 뿐더러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도대체 어떻게 처리하면 될까요? 많은 조언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긴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