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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남 다크써클땜에 죽겠습니다ㅠㅠ사진有

Dark |2008.12.04 11:11
조회 231,045 |추천 0

하아..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나

 

저의 고민을 들어 주실줄을 ㅎㅎㅎㅎㅎㅎ

 

모자이크할때 V 자도 솔직히 할까 말까했었는데 역시나 ㅋ

 

하지만 악플도 다 감사해요  다 관심가져주시고 글하나라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21살때 사진올린 이유는 제대하고 다크가 더 심해져서

 

ㅡ.ㅡ 사진찍고 다크심한건 절대로 안올리고 지워버리고 한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저의 어머니 누나 저만큼 더 심해요 ㅠㅠ 유전인거같어요 ~~

 

현재하고있는일이 규칙적이지않지만 이제 규칙적으로하고 술도 좀 줄이고

 

화장품도 좀 좋은거 써볼게여~ 감사해요 모두들 ㅠㅠ 오늘 무지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발 12월엔 -30도가 계속되길^^

 

www.cyworld.com/ymgjjoda 볼거없어서 안올리려고했는데

 

리플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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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네이트온 오른쪽 밑에 뜨는 톡은 매일

 

보며 배꼽잡는 재미로 컴퓨터하는 24살 남입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결을 부탁드리면서..제 얘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렸을때에는 피부도 하얗고 전혀 다크써클이라곤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18살때부터 서서히 제안에 잠식되어있던 그놈(다크써클)이 세상을

 

향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크써클과 함께 느끼한 쌍커풀도 서서히

 

베일을 벗기 시작했습니다..20살때부터 제가 가장 많이 들었던 단어는

 

다크써클과, 동남아 <<< 이 두 단어였습니다.

 

심하게 그늘진 다크써클과 두터운 쌍커풀...그로인해 저는

 

처음보는사람이건 친한사람이건 다크써클과 동남아로 인식되어져있고

 

언제나 저에게 따라오는 수식어는 저 두 단어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활동안에도 어김없이 아이들은 저 두단어를 저의 머리속에

 

주입시켜주었습니다. 하지만 !!

 

전 에이~다크써클뭐 잘먹고 잠 잘자면 없어지겠지

 

술먹고 잠잘못자고 놀아서 그런가? 이런생각으로 21살까지 놀리던말던~

 

별걱정안하고 부어라 마셔라~ 하고 놀았습니다..그리고 21살에 입대를 해서

 

기필코 안정된 식사로 다크써클을없애겠다!! 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입대를 하여

 

작년 12월 제대를 했습니다.하지만......군대라는 곳이 저에겐 더 독이 되었습니다..

 

유난히 까무잡잡한 피부봐 두터운 쌍커풀때문인지라 동남아로 불리웠던 제가..

 

군대에서의 작업과 훈련으로 더더운 피부가 거무튀튀해져서..복학하자마자

 

저에게 날라온건 "어! 아랍인이다! "  라는 ....말이었습니다..

 

그이후로 학교에서는 보는 사람마다 아랍인이라하였고 24살 취업나와서

 

사회생활을 하고있는 곳에서도 아랍. 이집트. 베트남 등등으로 불리면서

 

살아오고있습니다. ㅜㅜ 아랍인이라는 말을 듣기 전까진 기껏에서 로션하나 발르는게

 

고작이었던 저에게 지금은 각종 영양제를 써서라도 다크써클을 없애고 피부색도

 

하얗게 하고싶습니다 ㅠㅠ 이대론 사람만나는게 자신도 없어지고

 

제 자신에 자신이 없어지네요 살려주세요

 

톡커님들.

 


21살때 사진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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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당신의마음|2008.12.05 10:32
당신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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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비켜|2008.12.05 09:45
시한부 승리의 시초 씁쓸한 웃음 "괜찮아요,, 전 정말 괜찮아요..."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을거라는 빅뱅 이승현군(19) 마지막 무대 관람 마지막 콘서트 마지막 기자회견 마지막 악수회 자유로 승리 널 데리러 왔다 승리야 !!!! 죽지마 !!!!!!! 님... 힘내세요 얘는 연예인이에요... 게다가 19살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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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센과치히로|2008.12.05 09:00
난 얘 닮았다는 소리도 들어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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