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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 나 자신

호구 |2021.05.13 00:43
조회 19,050 |추천 5
입사 10년차
4명의 여직원이 있어요

a양 연륜많고 눈치빠르고 평타
b양 욕심많고 정치적
c양 욕심많고 계산적
d양 두루 조금씩 하고 뛰어난건 없는데 천사이고 싶은?
그중에서 d가 접니다

문제는 c가 일을 3을하고 d가 일을 2를 했는데
c가 휴직을 내면서 2는 d에게, 1은 e에게 넘기고 갔어요.
d는 업무량이 4가되어 2년을 힘들게 버텼고
c가 다시와서 2를 넘기고 싶은데
3을 하던c는 이제는 업무에 욕심 없다면서 1만 받을려고 해요

그럼 c1 d3 e1인데
d인 제가 너뮤 힘들어요
9시 퇴근 기본에.. 워라벨 보장 없는

또 다른ㅅㅏ람에게 싫은소리 못하는 타입이라
c가 1 도와주는게 한편으론 고맙기도 하는?
그런 바보입니다

죽어라 해도 저 4명중에 평가는 제가 꼴등일건데
또 일은 곧죽어라 하고 있어요..

어떻게 현명하게 처신 해야할까요
추천수5
반대수57
베플ㅇㅈㅅ|2021.05.16 10:02
님이 그자리 스스로 만든거잖아요 님처럼 입꾹같고 열심히 해봤자 아무도 안알아주니 그냥 길게 가겠단 마음으로 윗사람한테 나만 업무가 과도해서 너무 힘들다고 다시 조정해 달라고 말을 해요 말을. 그리고 회사사람들하고 10년을 알고 지내도 퇴사후엔 그냥 다시 남돼요. 천사처럼 굴것없어요
찬반ㅇㅇ|2021.05.16 10:04 전체보기
내가 사회 나와서 놀란 건 a,b,c같은 부류를 의외로 사람들이 능력있고 멋지다고 보는 경우들이 많다는 거임. 이러니 착하고 성실한 사람만 바보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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