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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쌈>에서 나온 조선시대 보쌈

ㅇㅇ |2021.05.14 13:36
조회 8,626 |추천 43


정일우, 권유리 주연의 <보쌈 - 운명을 훔치다>는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 로맨스 퓨전 사극.





드라마 <보쌈>에서 나왔던 당시 보쌈의 예시

 

 


집에 침입한 보쌈꾼





 

 

 

 


짐싸서 기다리고 있는 과부 

(라미란 맞음ㅇㅇ)





 


준비완료 신호를 보내고





 


망태기에 넣는 보쌈꾼





 

 

 


약속한 남자 집으로 찾아옴





 


여자를 풀어주고





 

 


__안고 좋아하는 두 사람





 


보쌈꾼에게 돈을 쥐어주고





 


본인의 임무를 수행한 보쌈꾼은 사라짐





 

 

 

그렇게 둘 만의 결혼식을 올림










보통 '보쌈'이라고 하면 인신매매를 떠올리는데

실제로 조선시대 과부들에게 강요되던 재혼금지법 속에서

양가 합의하에 이런 편법을 통해 숨통을 틔고 살았다고 함 


숨통을 틔고 살았다는 말이 뭐냐면,

조선 성종이 사대부들까지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 재혼을 금지시킴


일부 양반가들은 과부 며느리를 열녀문 받으려고 

강제 자살 시키거나 평생을 자기 집에 묶어둠


하지만 여성 본인에게 재혼 상대가 있어 여생을 행복하게 살고 싶을 경우 

본인과 양가 집안의 합의 하에 저런 편법을 해온 게 보쌈의 유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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