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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단지 안에 있는 길고양이 밥 챙겨주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ㅇㅇ |2021.05.17 02:17
조회 12,105 |추천 9


주택에 살다가 빌라로 이사왔습니다
빌라 단지 안에 사는 길고양이가 있는데요,
저희 집에서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그런 애들을 보면 눈에 밟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집 고양이 밥을 한번씩 준 적이 있는데 (누군가 챙겨주고 있는지 밥그릇이 있길래 그 밥그릇에 담아줬어요 근데 챙겨주시는 분이 저희 동 사람은 아닌거 같아요) 그때 이후로 저희집 식구들만 보면 야옹 거리면서 건물 내부까지 들어와서 밥달라고 우네요

제가 빌라는 처음이라 그런데, 보통 이런 경우에 고양이를 키우지 않으시는 분들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 좀 내키지 않는다거나,, 위생 상 걱정이 된다거나 ,, 그냥 아무 의견 없다 등등 댓글 부탁드립니다!길고양이 밥을 집 앞에서 챙겨주는게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 다른 주민에게는 민폐일 수 있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요 댓글 부탁드려요 !!

+ 헉 몇일동안 댓글 안달리길래 그냥 묻히겠구나 했는데 71개나 달려서 놀랐습니다 ,,, 댓글 다 읽어봤어요 길고양이들 때문에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제 글의 의도는 캣맘분들을 돌려까려는 것도 아니고 이런 글을 씀으로써 착한 척 하고 싶은 무뇌도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익명으로 착해서 뭐합니까 온라인 속에서 평생 살것도 아닌데요ㅎㅎ 빈도수가 어찌 되었든 간에 밥 주는건 그만해야겠어요 TNR 신청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다들 답변 감사해요!
++ 저는 대댓을 하나도 달지 않았습니다! 대댓에 달린 욕들은 제가 쓴게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ㅎㅎ

추천수9
반대수92
베플ㅇㅇ|2021.05.19 13:58
진짜 조카싫어 세상사람들이 다 다른환경에서 자라고 다 생각이 다르다는건 알지? 그럼 누군가는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집 나오자마자 고양이들 몰려있는거 보고 밤새 야옹야옹 쳐 우는거 들으면서 잠들면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잘 생각해봐 동물은 불쌍해하면서 왜 사람은 안불쌍해하는지 모르겠네
베플|2021.05.19 14:27
난 정우성같이 이런 애들이 제일 노답이라고 생각함. 자기 레알 삶 속으로 데리고 올것도 아니면서 착한척만 하고 타인의 피해는 아예 생각조차 못하는 무뇌
베플유유|2021.05.19 17:30
사료준다고 몰려들지않아요 길냥이 밥 줘본적도 없는 인간들이.. 물이랑 사료를 그럼쫌멀리두세요 ~빌라에서 떨이진 곳으로 길냥이 밥주는거 가지고 뭐라하는인간들은 평소에기부도1원한푼 안해봤을 인간
찬반에휴|2021.05.19 21:33 전체보기
거의 6년만에 네이트 로그인 해서 글쓰네.. 24시간 고양이 똥싸는거 확인하고 똥오줌 수거까지 다하고 고양이 우는소리로 주민들한테 피해 안주고 그럴 희생정신 없으면 하지 마쇼... 캣맘 옆집땜에 길고양이가 차 다 긁고 집 마당 보도블럭 문 앞에 똥밭 만들고 화분 다 쓰러트려서 진짜 농약 멕이는 사람들 공감갈 정도 였으니 ... 고양이도 자연으로 돌아갔음 지들이 알아서 먹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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