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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임신얘기

kk |2021.05.18 01:04
조회 19,513 |추천 4
제나이 34살입니다.
자꾸시댁갈때마다 아기얘기. 하셔요

그자리에서남편은가만히듣기만하거나.아니면 제가눈치주면 아직생각없다고 한마디합니다.

먼저방패막이가되어준적이없어요.

엊그제차안에서 이얘기가나와서 그얘기나오면 방패막이가되줄순없냐고하니. 그럼 따로불러서얘기해보겠답니다.

제생각엔그자리에서 우리의생각을확고히말해서방패막이가되어줬으면하는데..

왜 따로불러서얘기하냐고하니 며느리보는데서 그렇게막 화내면서말하면 어머니가자존심상할가봐그이유였어요..

그얘기들으니 뭔가기분이 아기얘기듣는 내입장은생각안하고 어머니자존심 생각먼저하는거같아..기분이좋지가았았는데

제가 너무유난히 깊게생각하는걸까요 ?
추천수4
반대수44
베플ㅇㅇ|2021.05.18 10:37
쓰니가 먼저 입장을 명확히 하세요. 안가지려는건지 안생기는건지요. 전자라면 애는 안낳기로 했고 남편도 동의한 얘기니 자꾸 꺼내셔봤자 사이만 나빠지고 기분만 상하니 그만하셔라. 계속 그러시면 아들만 보내면 되고요. 후자라면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제일 속상하니까 애기 얘기 그만하세요. 하시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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