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와 사귄지 1년하고 열흘 넘어가고있음.
열흘전 1주년때(5/9)정말 어이없는일로 싸우고 냉전중이었고
(걔가 내집에 얹혀살고 있었음)
저번주 목요일 (5/13) 지네집으로 쫓아보내고 연락 1도 안주고 받은 상태인데. 월요일 저녁에 (5/17) (같이 술도 먹고 노지캠핑도 몇번. 총 다 합쳐서 본거는 7번안됨) 같이 일하는 친한 동생에게 톡이 왔다고 함(예전에 내가 폰밧데리가 없어서 동생폰으로 그 남자에게 연락 한 적이 있음) 어이가 없어서..동생에게는 냉전중이고 지금상황 다 설명하고 모르는척하고 계속 이야기 해 보라니까 그 남자가 내 친한동생한테 관심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이제 얘기하는거라면서 어이없는소리를하는데...이건 뭔 심리인지ㅡㅡ? 이건 무슨 상황인지.. 헤어지자고 딱잘라 말한것도 아니고 냉전중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걔는 아니었나봄.. 남자분들..이건뭔가요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