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대 여자라는걸 알아 줘 너희가 생각하는것 보다 어려
내가 좀 야한거 그런거에 관심이 많았단 말이야 그래서 자ㅇ도 하고 그러면서 지내다가 어떤 앱에서 일탈을 하는걸 봤어 그래서 우와 재밌겠다 나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정을 만들고 알탈계를 시작 했단 말이야 근데 첨에는 그냥 친목 다지고 서로 사진 교환 하고 그냥 재밌었다? 근데 점점 팔로워가 많아지면서 나한테 “사랑해” “너 밖에 없어” 이러는 사람이 많아졌어 근데 진짜 내가 사람한테 이렇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듣고 관심도 많이 받아 본게 처음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전화도 하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부모님한테 들켜서 엄청 혼나고 요즘도 매일 의심을 하신다 그래서 나도 그 앱 삭제 하고 지내볼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는거야 그래서 계정 파고 파고 사랑한다는 말 들으면 너무 좋고 관심 받으면 너무 좋고 그래 연락 할때도 너무 재밌으니깐 근데 대화를 할때 일상 얘기도 하고 야한 얘기도 하는데 사진 보내달라고 할때마다 그렇게 슬프고 처량 할 수가 없더라 그냥 이런 생각이 들어 “아 이사람은 날 진짜 사랑하는게 아니라 그냥 내 몸을 좋아하는거구나 그래 뭐 내 처지가 이렇지” 이러면서 울고 사진 보내고 사랑한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고 ㅋㅋ 진짜 내가 더러운 애 같은데 관심 받고 사랑 받는게 너무 좋아 어떡하지 그냥 내가 이걸 시작한것도 후회 스럽고 그냥 죽고 싶어 맞춤법 틀린거 있어도 넘어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