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택배사 물건 분실해보신님들
원래 이런식으로 처리되나요??
(저도 되도않는 음슴체 가겠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에 보낸 택배가 분실이 되었음
아무도 모르고 있다가 월요일이 되어도 도착이 안되서 고객센터에 확인했더니 그 날 오후 대리점에서 물건이 분실되었다고 연락 옴
(택배 내용물은 다이어트약 4주치가 들어있었음)
분실되면 약을 먹는 사람도 중간에 끊기게되고
약처방을 다시 받으러가려면 2주가 지나야 재처방이 가능하기에
해당내용 얘기하고 물건을 더 찾아봐달라했더니 주말엔 창고가 청소를 하기때문에 그 때도 안나온거면 분실된거라고 함
그래서
그럼 영수증을 다시 받아오려면 병원이 다른 지역이라
내가 차로 이동해야하니 택시를타고 이동해서 택시비 영수증도 청구하겠다했더니 그건 안되고 오로지 물품에 관련된 비용만 처리가되고 영수증을 보내면 입금처리도 일주일이 걸린다고 함
그 말을 들으니 너무 화가나서 아니 물건을 잃어버린 건 그 쪽인데
왜 모든 불편함과 수고스러움, 피해는 내가 다 감당해야하냐했더니
그냥 죄송하다고만 함
글 쓰면서도 너무 화가나서 정리가 안되는데
택배분실해보신님들 대부분의 처리가 다 이렇게 되나요??
물품가액 적을 때 물품의 실제구입비용과 분실을 우려해
관련된 비용을 포함시켜 기재하는데
그럼 물품가액은 왜 적게 되있는거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