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방탈 죄송합니다 ㅜ
제가 살면서 연애에 관해서 크게 고민도 없었고 주변에 소개팅도 많이 들어왔었는데
30되니까 주변 대시도 없고 소개팅도 줄어들고 제가 점점 시드는것 같아요..
제작년에 점보러 갔었는데 30에 생일지나면 그 높던 애정운이 점점 없어진다고 했었는데 ㅋㅋ점쟁이 말이 진짜 맞나봐요...
점쟁이 말중에 32안에 결혼해야 좋고 칼쓰는 사람이랑은 절때 만나면 안된다고 해서
요리하는 분은 극히 피하고 길가다가 괜찮은분 번호도 먼저 따보고 소개팅 어플까지 여러개 깔아봤습니다.
어플에서 의사를 만나봤었는데, 칼 쓰는 직업임을 간과했는지 그 분이랑도 잘 안 됐고 의사에 대한 환상도 사실은 그냥 사람에 불과하더군요,,
어플... 확실히 외모며 경제력이며 조건 보기 편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사람만날때 조건을 중요시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능력있고 외모도 괜찮은 사람들만 골라서 만나보니까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조건 중요하죠... 근데 제일 중요한건 같이 있으면 즐겁고 나랑 잘맞는 사람이어야 하더군요,,
조건만 보고 사람 만나다가 가장 큰 걸 놓치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