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올려봐요 ...!
1년 전 제가 학교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믿고 의지했던 친구가 갑작스럽게 손절을 요구했어요
(이제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이후로 주변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A가 저와 친하게 지내는 동안에도 주변 친구들에게 제 욕을 많이 하고 마치 본인은 피해자이고 저는 고집대로 하는 ㅁㅊ애가 되어있더라구요
계속 주변에서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듣고있으니 마치 내가 정말 잘못한 것처럼 느껴지고 모든 일들을 내가 자초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그런 느낌이 살면서 처음이라 너무 당황하고 주변 시선이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이후로 “혹시나 단 한명의 마음이라도 충족시키지 못하면 어떡하지? 다른 사람한테 또 미움을 받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계속 눈치를 보고 사람에 조금 집착을 하는 것 같아요
이게 정말 안좋은 거라는 걸 아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요
부모님께는 혹시나 걱정하실까봐 이 이야기 한번도 꺼낸 적이 없어요
제가 무엇을 해야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