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힘들게 일하고 퇴근하려고 하는데
알림떠서 보니까 댓글이 엄청 많이 달렸네요...>.<
댓글 보니까 우리 강아지처럼 예쁜 미니핀들이 참 많네요!
2년동안 매일같이 산책해도 두마리 봤는데 반갑네요ㅠㅠ!..
참 같은 종이어도 조금씩 다르게 생긴게 신기해유..♡
강아지 자랑하려면 몇일밤을 새도 모자라는데
사실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들은 남의 강아지 관심 없잖아여
얘기할곳이 없었는데 얘기하고나니까 후련하네여ㅕ...
이거 나만 알긴 너무 아까워서..ㅎㅎㅎ
댓글 보니까 이상한(?)댓글도 있어서
상처받지말라고 해주신 분도 있으시던데
걱정 안해주셔도 되여 저 상처 안받아여..ㅋㅋㅋㅋㅠㅠ
저는 강아지 키우기도 하고 개고기 안좋아해서 안먹지만
저희 아빠엄마는 드세여!
먹는것도 안먹는것도 자유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강아지 꼬순내 킁카킁카거리기 바빠서ㅠㅠ
그리고 귀엽고 예쁜 미니핀사진들과 좋은댓글만 보여서
이상한 댓글 있는지도 몰랐답니당...♡.♡(눈치없는타입)
암튼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하는일 모두 잘되길
진심으로 기원드려요♡ 댕댕이들도 모듀 건강하길!♡♡
미니핀 견주님들 산책하다 마주치면 아는척 해주기'0'ㅎ
우리 강아지 사진 몇장 더 투척해볼게여!
제가 똥손이라 다른분들처럼 사진을 예쁘게 못찍어서
증말 속상해여ㅠㅠ 실물깡패인걸 나만알긴 아깝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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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때문에 증말 미치겠어여ㅠㅠ
지금도 미치고있는 중이라서 시간없으니 음슴체로 갈게여
다른게 아니라 우리 강아지 때메 증말 미치겠음..
ㅠㅠ다른분들도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유기견이고 데려왔을때 4살 추정 미니핀 여아임
근데 나는 사실 강아지 음청 무서워함..
첫날 미니핀의 기세에 눌려서 현관에서 못들어간다고 소리지름
그리고 나서는 엄청난 털과의 전쟁을 시작함
지금 진행중임 2년째 4계절내내 털이 빠지는데 단모라 엄청 따가움..
근데!
그은데에!
글쎄 이노무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움ㅠㅠ
일단 내가 주인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객관적인 나의 좌1.0 우1.2시력으로 봤을때
균형잡힌 바디라인에 팔다리 쭉쭉 뻗었고
사슴같은 눈망울에 쫑긋한 귀.. 얼굴 왤케 작음?..
그리고 눈망울 무엇.. 호수같음ㅠㅠ♡
회사에서 일할때도 강아지 생각
운동하면서도 강아지 생각
온몸에 털박혀도 잘때조차 껴안고잠..
집에오면 뽀뽀 오조억번 해야 직성이 풀림
운동시간을 늦추더라도 밥을 안먹더라도 해야되뮤ㅠㅠㅠ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목욕하지 않음?
그럼 꼬순내가 음청나는데.. 꼬순내 이렇게 좋을수 있는거임..?
섬유유연제로 만들어서 내옷에 뿌리고시품..
후.. 그리고 얼마나 똑똑한지
이사왔는데 그날 화장실에서 끙아함..ㅠㅠ
거의 사람임.. 주인이 돈 힘들게 버는거 알고
배변패드 아껴줄려고 그러나, 주인 힘들까봐 배수구앞에 싸놓음
마음이 너무 이뻐서 뽀뽀를 안할수가 없음ㅠㅠ
(지금도 옆에서 꿈꾸시는중인데 넘나 귀욥♡)
그리고 또있음!
내가 지병이 있음.. 아플때는 옆에 또아리틀고 얌전히 있음
간식이며 밥이며 쥬는대로 먹음.. 심지어 편식도 안함ㅜ3ㅜ
양치질도 잘하고 목욕도 잘함♡...
왜 지난 30년동안 강아지를 키우지 않았을까...
이렇게 이쁜걸ㅜㅜㅜㅜ
약속도 안잡고 여행도 안감
강아지 안고 티비보고 같이자고 산책가는게 일과가 되버림
진짜 미치겠움..... 중독이얏ㅜㅜㅜ♡ 이거 어뜨케해야하뮤ㅠㅠ
마지막 우리 이쁜강아지사진 투척-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