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혼 일방적 파혼후 아내가 다른남자의 아이를 가졌어요.
신사
|2021.05.23 22:45
조회 18,316 |추천 32
저는 2015년 초 아내와 만나 3년의 동거끝에 결혼을 하고 혼인신고를 못한채 2년간 결혼생활끝에 일방적인 정리로 헤어졌습니다. 사연이 길고, 우여곡절이 많습니다. 제 아내는 연애시절부터 게임과 댓글등 컴퓨터만 주구장창 했고, 제가 벌어주는 돈으로만 생활했습니다. 어떤날은 연애할때 명절때 자신의 부모님께 명절선물등을 챙기지 않았다고 헤어지자는 통보후 게임에서 만난 남자를 만나 3일간 연락이 되지 않고 잠자리를 가진 일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랑 연애전에는 유부남과 사귀고, 도망가자했다는 사실도 있었습니다. 사귀면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헤어지려는 시도도 많이 했습니다. 끝내 여러소동으로 헤어지지 못하고, 살면서 아내는 저의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결국 자궁외 임신으로 유산을 했습니다. 그렇게 병원에 입원시켰고, 병원에서 장인 장모님을 인사했습니다. 그뒤 빠른 상견례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는중에도 게임과 컴퓨터로 365일 거의 집순이로 아내는 지냈고, 저는 게임기제작업을 하다가 편법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결국 법적인 문제로 교도소 1년6개월의 형을 받아 구속되었습니다. 4개월정도 매일 저를 수발해주며, 지극정성으로 접견을 아내가 해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지며, 접견이 중단되어, 아내와 만날수 없었고 편지로만 서로의 안부를 전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제가 작년 6월30일 아버지께서 돌아가셨고, 아버지의 빈소도 지키지 못한채 굉장히 힘들 무렵 집에서 게임과 인터넷 담배로 찌들은 아내의 건강도 나빠졌나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편지에 쓰인 말과 저를 원망하는 말들에 화가 나서 그럼 헤어지자는 편지를 제가 보냈습니다. 그 편지를 쓰고 보내자마자 그뒤 내가 잘못했다며 다시 편지를 쓰고 용서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 재산도 정리하고, 키우던 강아지들도 모르는곳에 분양 보내고 저희 부모님 집에 저의 옷가지와 잡다한 쓰레기만 다 보내고, 정리를 시작했습니다. 일방적으로...저는 아내가 저없이 먹고 사는것이 걱정이 되어, 구속되기전 차를 팔아 3500만원이라는 돈까지 남겨 저 없는 동안 생활비에 보태쓰고 있으라고, 준비까지 다해줬고, 사실상 집에만 있던 아내는 재산증식 기여도가 거의 없음에도 혼수도 사실상 제가 거의 다 준비했고 그 혼수까지 챙겨가 저와 딩굴던 침대 마저도 그 남자와 합치고,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이까지 가진채 출소한 제게는 줄돈이 없다며, 집팔아 남은돈 7천만원까지 다 가져갔습니다. 5년간의 부부의 정은 없어졌나봅니다. 사실상 사실혼으로, 호적상 깨끗하니, 그남자는 처녀인줄 알겠죠. 그 남자는 이사실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분하고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장인어른은 모두 다 잊고 살라고만 하시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피튀기는 싸움까지 바라지 않고, 저를 달래기만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소송을 하려고 합니다. 임신20주 가까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소송하면 둘다 피곤한 상황이 오겠죠. 제 아내는 제 친구들의 친구이기도 하고 주변지인들과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모두 한입같이 욕을 합니다. 그 친구들한테도 연락을 끊고 지금의 행복 즐기는것 같습니다. 소송으로 이어지면 그남자도 알겠죠. 인생 나락으로 간다는거 알면서 원할하게 정리안하는 그 여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가족들도 이 사연으로 굉장히 분노하고 슬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댓글을 즐기기때문에 이글도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너 그렇게 살면 안돼. 니 판단으로 니 인생 꼬인거 후회하지 않길 바란다. 그 남자의 인생도 꼬였다 싶다. 이 사실 숨기고, 알게되면 사기결혼인데 넌 잘살수 있을까? 평생 남자한테 빈대붙는 습관 환승하는 습관 또 반복될텐데... 법정에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