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여자인데 슬슬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다보니
조급해지네요..
작년 10월에 10년 만난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이 사람이랑 결혼은 정말 아닌거같아서,,
이제 진짜 연애는 끝이구나 남자 만날 구멍도 없어서
포기하고있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연이 되서 다른분 만났는데
3개월 연애하고 이분이랑도 갈수록 너무 안맞아서 얼마전 헤어졌어요
그러다 보니 더 주눅이 드네요 내가 문제인가 싶고..
그렇다고 딱히 결혼 엄청 하고 싶다는 아니고
아직 다른 애기들보면 안귀엽고 케어하기 힘들겠단 생각뿐이네요
결혼하면 행복한가요? 미혼일때가 그리우신가여?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