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쪽에서..... 자영업 하는사람입니다...
얼마전에 동탄 모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자살하신 기사를
읽었습니다.. (아동학대로 말 와전되어 마녀사냥? ㅡ맘카페)
남자아이와 아버지가 들어와서 대뜸 가격을듣더니
비싸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꼬투리를 잡더라고요, 이건뭐로만든거고 이건 왜이렇게
나와있고 색은왜이렇고 가격은왜이렇고
솔직히 속으로 그냥 안사고 가달라고 하고싶으나
그렇게 할 수 없으니... 그건이거때문입니다 이것입니다
온전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이가 자꾸 울고 소리를 지르는데 영업장이고 다른 손님들도 많아 여기서 울면안돼~~ 쉿 이렇게했는데
지금 내아이한테 무슨짓이냐며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부터
이름이뭐냐 당신 맘카페에 올리겠다 등등
수원맘 광교맘 회원이 몇명인지아냐? 하면서 협박을
계속하고 나갔습니다... 하 진짜너무 힘들어요
코로나때문에도 너무 힘든시기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아이 엄마 아버지들이 맘카페에 올리겠다
싸게해주면 칭찬글올리겠다 맘카페 회원이다 하는게
너무 심한거같아요 앞으로 막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