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도 빡쳐서 글 썼다가 부엌에 한번 가려고 쳐다봐도 안불쾌할 옷 찾아 입느라 오래 걸리니 또 열받네요마침 부엌에 내려갔더니 갑자기 문 열어 달라던 언니와 형부는 안보이네요
9살 차이 나는 언니라 뭐라고 대놓고 화내기도 좀 그렇고나 있는거 뻔히 알면서 그것도 밤에 온다고 하더니 지맘대로 아침부터 와야 했을까요?
엄마의 냉랭한 무관심속에 먹을거 대충 챙겨서 내방 오니 새삼 또 열받네요인사도 안하고 니방 들어가냐 뭐 그런 무언의 눈치랄까
이 언니만 그런건가요???
저 오늘도 밑에층 사는 셋째 언니네랑 둘째 언니네랑 신나서 우리집에서 술판 벌이면한 소리 해도 되지 않을까요??? 지들이 엄마랑 살것도 아니면서 뭐하는건지.엄마부터 오지마란 소리를 못하니....참. 아 빡쳐서 못참겠네요엄마가 암소리 못하면 막내라도 제가 하는게 맞겠죠?
나만 불편한가요? 엄마한테도 싸가지죠. 지들이 좋아 결혼해놓고 그것도 나이도 많은 남자 데려와서 저게 무슨 경운가요
우리 언니만 개념 없는 건 아닌것 같아 그냥 제가 좀더 참아보겠습니다.그런데, 여자분들 시댁만 욕하지 말고 본인들부터 좀 돌아봤으면 좋겠습니다.시짜 아니라도 님들이 엄마랑 사는데 나이많은 변태랑 커플로 동생이 암때나 오면 좋아요?이 꼴 당하긴 싫어서 동생보다 먼저 친구들보다 먼저 결혼 못해 안달인가요? 그래놓고 징징대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