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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노예근성....제가 이상하고 예민한건가요?

ㅇㅇ |2021.05.02 21:11
조회 1,185 |추천 3
집안 흉이라 어디 가서 말도 못하고 어이는 없어서요형부들이나 언니들이랑 부딪힐때마다 어디 말할데도 없고판에다 몇번 썼는데요밥먹다 노골적으로 가슴 쳐다보거나밥이나 반찬 집안일은 왜 막내처제(본인)는 안하냐 시비술좀 취하면 울엄마앞에서도 갤갤거리다 저랑 두어번 싸운 셋째형부가결정타로 술쳐먹고 엄마한테 막내딸 잘못 키웠다고 한 새끼가(기억이 안난다는데 그럼 안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하필....밑에층 삽니다.미국 사는 넷째 언니가 십몇년만에 와서 넷째언니네와 형부는 처음 본 날,술 쳐먹고 지가 손 위라고 은근 서열질 하길래 취했으면 집에 가라고 했더니요
며칠전, 제주도 사는 둘째 언니가 온다고 엄마가 말하더군요집에 언니네식구 오면 제손님은 아니잖아요금요일 저녁에 왔고 전 약속 있다고 저녁도 안먹고 제방에만 있다가(옥탑)나가는데 큰언니네랑 셋째네, 오빠까지 거실에 모두 모여 먹다가 보네요우리집 구조가 엘리베이터가 중문 열어놓으면 거실과 마주보거든요셋째 언니네야 예상했지만 오빠랑 큰언니네도 온줄은 몰랐구요당황은 했지만 모두와 마주보고 서서  인사를 안할리가요
오늘 엄마가 언니들이 넌 어떻게 형부들 왔는데 인사도 없냐고 했다네요다같이 큰언니네서 매운탕 먹고 오빠랑 엄마랑 왔길래 같이 저녁 먹으려다저 소리 듣고 식욕이 사라져서 제방 들어왔는데 물어볼데가 없네요
둘째 형부가 저보다 9살 많은 둘째 언니랑 나이차가 13살입니다.아빠뻘인데....이쁜 막내처제가 따라주는 술좀 마셔보자는둥인사하면 굳이 손을 쓰담쓰담하지 않나, 막내처제 없으면 재미가 없다나ㅋ사실, 술쳐먹고 주사 있는 셋째형부랑 부딪히기 전엔 저 형부가 점점 역겨웠거든요둘째 언니는 나이차 많은 남자 만나서 아주 어른 모시고 사는 저자세도 역겹고언니나 그 형부나 대충 인사하고 들어가려고 하면 제대로 인사받으려해요그 형부는 제 말투 흉내내며 그게 뭐냐며 굳이 악수해야 한다며 손잡고언니한테 먼저 인사라도 하면 "형부한테 인사해라" 이런식으로요아빠뻘에 예전엔 제가 젊기라도 했지만,  결혼 안했어도 저도 이제 중년인데, 어이가 없습니다.나이 들수록 2~30대에도 그 꼰대들 말 들은게 오히려 후회되네요제가 판에다 하소연하면 독립얘기 많이들 하시던데....올여름 독립예정입니다.
독립 안해도 굳이 인사가지고  뒷말 들을 나이도 아니지만능력없어 남편한테 길거면 혼자 기던가, 왜 친정에 바라는거죠??장인어른 계셨어도 형부들이 저렇게 나댔을까요?사실 셋째 형부는 진짜 쌩까고 인사 안한지 몇년 됐습니다.엄마한테 저 집안일 안하는걸로 막내 잘못 가르쳤다고 말한 새낀데잘 안마주치기도 하지만 어쩌다 마주쳐도 욕 안나오는게 다행 아닌가요?엄마한텐 사과했다는데....제가 사과 받은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형부가 어른인가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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