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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면 좋을까요.

ㅇㅇ |2021.05.26 13:29
조회 4,645 |추천 3

20살 회사원입니다.

취업한지 6개월 정도 됐고, 고등학교가 취업처랑 연결해줘서 고3 10월부터 3개월 수습으로 시작해 타지역에서 집을 구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하는 자취고, 일하는 거라 돈관리나 회사생활 같은걸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얼렁뚱땅 6개월 이상이 지나고보니 생각보다 돈도 잘 안 모이고, 일에 쫒기다가 조금 익숙해지니 혼자 사는게 조금 외롭고, 생각해보니까 자취라고 하는데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부모님의 태도나 상황을 봐도 그렇고 독립한거더라고요?

저보다 2살 많은 오빠도 집에서 놀고먹고있는데...

물론 코시국에 계속 돈벌 수 있다는 확신도 없어서 일하고 있긴 하지만 제가 왜 이 나이에 타지역에서 놀지도 못하고 수능 공부하다 바로 일하면서 쉬지도 않고 이러고 있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앞으로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일하면서 돈이나 모아야하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럴때 뭘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

제가 너무 비약해서 말한 것 같아요.

막 퇴사하고 싶다거나 대학에 가고 싶다거나 그런 마음으로 쓴 글은 아니에요.

뭘 하면 좋을까요. 라는 말은 그냥 취미로 뭘 해볼까 라던가 스트레스 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런 의미로 쓴 거거든요. 아니면 진짜 뭔가 할 만한 것을 추천해 달라는 그런 뜻이었어요.

추천수3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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