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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레알 |2021.05.26 15:11
조회 66 |추천 0
34살 남자입니다
30살에 결혼하고 1년뒤 이혼
결혼당시 신용대출받아서 결혼생활 하였고
그 대출은 올해 10월에 마무리 되네요
근데 이혼 후 부모님 집으로 들어갔을 때
들은 소식은 아버지가 보증.. 그놈의 보증을 서서
그나마 하나 가지고 계시던 빌라도 넘어가고 7천만원이라는
빚이 생겼습니다.
부랴부랴 저축은행에서 금리 10퍼 넘어도 신용 풀 땡겨서 일단 보증 상환은 했습니다.
외아들이라 제가 할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어서요
뭐 어찌됬든 이제 부모님도 0부터 모으셔서 노후준비해야 하기에 제가 대출금은 전액 갚고 있습니다.
연봉 5천이라 실수령액 380만원쯤..(중소기업 세금감면)
대출금이 290씩나가네요
폰 3.5 교통 6 식비 12 용돈 20 보험(실비6 운전자 3 종합 17)
남는돈 22..
그나마 올 10월이 되면 100정도씩 여유가 되겠는데
한 3년간 죽어라 살아야겠죠?
그냥 문득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 생활하다보니 삶의
낙이 없어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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