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일가족의 엄마입니다
지금은 중학생 아들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이에요..
지금껏 중 제일 아프네요..
힘든시기에 지쳐있기도하고 좋은소식도 아닌데 굳이 알려서 여기저기 오는전화 받으면서 일일이 얘기하기도 입이아플것같고.. 저같은분 또 있나요 ?
가끔 통화중에 안부를 주고받다보면 자연스럽게 병원 다녀온얘기도 하게되는데 그 얘길 다른직계가족에게 전해서 그 가족이 또 전화를해서 안부를 묻고.. 걱정해주는건 고맙지만 좀 성가신 느낌.. 쓰다보니 저도 너무 못된거 같네요..
오늘도 아이가 아프단얘기는 쏙 뺀채 아무렇지않게 통화는 마쳤는데 얘길 해야하는건지.. 일부러 하고싶진않은데 뭔가 찝찝하고..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