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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미국에 싸l이코 새l끼들 많다고 느끼네요

ㅇㅇ |2008.12.05 13:43
조회 1,553 |추천 0

안녕하세요.

 

새내기 유학생 입니다.

 

한국에 있다 미국 와보니깐 느낀감정은 두가지

 

1.존l나 크다

 

2.싸이l코들이 많구나.

 

지금 말할껀 2번인데요

 

어제저녁에 친구넘 차타고 베스트 바이 가는 길이었는데

 

등치큰 화이트 트레쉬 같이 보이는 녀석 한명이 노래 빵빵하게 틀어놓고

 

"중국집 가냐???"

 

말하고 내뺴더라구요. 이건 그러려니 생각했는데

 

내 친구l넘 애기 들어보니깐 정말 몸 조심해야 할 곳이더군요.

 

친구넘 유학 초창기떄 멋도 모르고 미국 대륙 횡단 한다고 혼자 라이드해서

 

큰 땅덩어리 돌아다녔을떄 글쎼 트럭(미국 중형 트럭 아시졍??그 존l나 큰거)

 

한대가 10분가량 자꾸 쫒아오댑니다.

 

일부러 갓길로도 빠져서 타운에 들어가도 쫒아오길래

 

"아..이 개l새l끼 뭔가 있구나 " 생각하고 경찰에 연락하니

 

옆창문 보니 뺵차 두대 같이 가고 있더랍니다 ㅋㅋ (이넘들 무쟈게 빠르죠)

 

대충 급한대로 갓길에 세우고

 

경찰이

 

"너 무슨 일이냐??"

 

지금까지 상황 다 말하고 방금 지나간 트럭이

 

아까부터 나 자꾸 따라오더라 일부러 갓길로도 빠지고 마을로도 들어갔는데

 

나만 쫒아오더라. 불안해서 신고했다.

 

다행히도 친구넘이 그 새l끼 차 넘버를 기억했더라구요.(노스캐롤라이나 넘이었다는데)

 

차 조회해보니 어머나 이게 왠일??도난차량이라네요.

 

일주일전에 타주에서 도난당한 차량인데  찾았다고

 

그렇게 대충 사건은 넘어가고 진짜 충격적인 일은 몇주일 후죠.

 

몇주일후에 그떄 담당했던 경찰이  "너 운이 좋았다. 게 강도 살인마였다"

 

라고 말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애길 들어보니

 

도난한 차량으로 차를 끝까지 추격해서 차가 멈춰서  사람이 내리면 그떄 흉기나 총으로

 

쏘고 있는 돈 다 털어가고 그 자리에서 또 그차 타고 전주에 걸쳐서 돌아다니는 악덕한

 

넘이었다고 하더군요. 다행히 켄자스 주 BAR에서 술먹다 골아떨어진걸 알바가 신고해서

 

잡았다고 하네요.

 

휴~~이애기 들으니깐 몸에 소름이;;

 

한국 돌아가고 싶어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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