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가볍게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ㅎㅎ
2014년에 결혼이란걸 하고 우아 벌써 2021년. 중견부부네 어느새 ㅎㅎ
우린 맞벌이라 아침은 서로 출근하기 바빠서 모닝 커피도 각자 직장에서 마셔. 그래서 저녁밥을 더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
퇴근을 6시에하면 집에 거의 7시 도착해서 도착하자마자 가방 던지고 앞치마 휘리릭! 저녁을 준비해. 8시 이전엔 꼭! 먹겠단 맘으로 ㅎㅎ
남편 차 들어온단 신호음 들리면 맘이 더 바빠 막 ㅋ
같이 저녁 먹는 이 시간을 위해 하루를 사는 기분.
맛있게 먹어주는 입이 너무 예쁘고,
내가 준비한 수고를 ‘항상 이렇게 대접해줘서 고마워’ 라고 말해주는 그 맘이 너무나도 예뻐서
오히려 내가 힐링받아 ㅎ
아래에 첨부된 쿠키들은
남편 승진했을때 구워서 사무실 직원분들께 선물로 보낸거.
6꾸러미 보내고 덕분에 나도 직장에 남은 쿠키 들고가서 좋았지 ㅎㅎ
오늘은 뭘 먹일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