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누가 잘못한건가요?

ㅇㅇ |2021.05.29 17:35
조회 81,024 |추천 227
밖에 비가 오는지 모르는 상태로 늦어서 뛰어나갔는데 비가 많이 오고 있었음
나와서 비 오는걸 알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지하1층으로 우산 갖다줄 수 있냐고 물어봄 
내가 물어보자마자 전화 끊음, 난 끊고 주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유없이 끊은거였음
결국 기다리느라 차도 놓치고 비 맞으면서 학교 겨우 도착함. 
엄마는 제 업보라는데 진짜 이게 제 잘못인가요 저는 고3이고 학교가 1시간 거리라서 차를 놓치면 치명적이라...우산을 안갖다준거보다 전화할때 걍 맘대로 끊고 그러는게 더 기분이 나쁜데 항상 전화할때 막 끊은 적이 많아서 안그래도 쌓인거라.. 엄마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쩌라고식으로 나오는데 그러네요
+우산 안챙긴거에 대해선 저도 제 과실이라는건 알아요 근데 엄마가 전화로 차라리 안된다 했으면 뛰어서라도 갔을텐데 자느라 끊은건지 뭔지 전화받는 이런 모습이 너무 싫어요















+이어쓰기 글 봐주세요
추천수227
반대수30
베플ㅇㅇ|2021.05.29 18:14
댓글들 미쳤나봐 저건 아무리 봐도 애미가 인성 글러먹은거구만
베플ㅇㅇ|2021.05.29 18:02
친엄마 맞음? 고3 딸이 나가는데 밥도 안차려줌? 학교가 1시간거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1.05.29 20:14
다들 왜이렇게 뭐라그러냐.. 딸이 아니라 동생이 요청해도 가져다 주겠다. 가족끼리 저런것도 안해주면 뭘 해주냐
베플ㅇㅇ|2021.05.29 18:57
우리딸도 학교 한시간 거린데 고3이라 학원갔다 집에오면 11시 넘음. 난 전화하면 걍 마스크만 쓰고 1층까지 우산 갖다줌. 일기예보 미리보고 우기엔 접이식 우산 책가방에 넣어줌. 먹고 사는거 힘든 세상이지만 애들도 참 고생이라 짠함. 우리보다 앞으로 사는거 더 치열할텐데..그냥 자식은 조건없이 잘해주고 싶은 존재
베플ㅇㅇ|2021.05.30 00:03
와 진짜 친엄마 맞음? 우산 갖다주는게 귀찮으면 니가 올라와서 가져가라고 말이라도 하던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