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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없는 사촌동생 챙겨야하나요?

ㅇㅇ |2021.06.01 04:50
조회 88,557 |추천 310

(방탈 죄송합니다!!)

언니 결혼식에서
저희 할아버지 동생의 며느리
즉 작은 할아버지 며느리

작은댁 숙모? 를 봤는데
저더러 갑자기
야 너~ ㅇㅇ(사촌동생?)좀 챙겨~ 라고 하시는데
살면서 딱 2번 봤고
그 두번에 제가 과자를 사준 기억이 있긴한데
저랑 12살 차이가 나요 ㅋㅋ
그때 잘해주질 말걸 그랬어요.
누굴 호구로 아나..?

게다가 언니 결혼식 뿐만 아니라
가족 경조사에는 온 적도 없는데

저더러 좀 챙기라며

제 번호를 기어이 알려달라고
하셔서 알려드린 후 바로 차단 했거든요
기분 더러워서요.

(언니결혼식에 육촌동생 오지도 않았고.
평소나 앞으로 미래에 좀 잘 챙기라고 함)
챙기라고 할거면 언니 결혼식에 왔으니 언니더러 챙기라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제가.??

그리고 번호 알려준 것도 너무 후회되고 ㅡㅡ

솔직히 남이라고 생각하는데
얼탱이가 없네요.

살면서 딱 2번 본
할아버지 동생의 며느리의 딸을 제가 챙겨야 하나요?
사촌도 남인데 저 사람들은 그냥 완전 남 아닌가요?

추천수310
반대수24
베플ㅇㅇ|2021.06.01 08:43
길가다 접촉사고 가해자 피해자로 만나도 못알아볼 관계인데요..
베플ㅇㅇ|2021.06.01 14:30
ㅋㅋㅋㅋㅋㅋㅋ챙길필요는없지만 뭐 주기적으로 계속 괴롭힘당한것도아니고 결혼식때 그 잠깐 찰나에 싫은소리 몇번들는걸로 이렇게 괄괄댈일도 아닌것같은데요...그냥 뭔 개소리야 노망났네 하고말정도..?
베플남자ㅇㅇ|2021.06.01 22:26
1. 4촌, 6촌 구분도 못하는 교양 2. 물론 집안 어른이 선 넘긴 했지만, 이렇게 집까지 와서 ㅂㄷㅂㄷ거리고 글까지 쓰며 증오할 일인지는 모르겠음. 3. 어쨋든 번호는 본인 선택으로 줘놓고서 '더럽다'라는 표현까지 해가는 인성도 뭐 그닥
베플ㅇㅇ|2021.06.01 06:28
사촌이 아니라 육촌동생아닌가요? 요새 누가 육촌동생을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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