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개 깊은 빡침 퇴사전 복수 조언 부탁드려요

쓰니 |2021.06.03 10:36
조회 1,303 |추천 0
안녕하세요 현재 퇴사를 앞두고있는 직장인입니다
회사에서 일한지는 오래 안됬지만, 회사가 최근에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해고를 당하게되었습니다. (약4갤근무)

제가 퇴사 관련해서 저희랑 합을 맞추던 타 부서와
동료들(알바도 있습니다)에게 어떻게 얘기를 할까 고민하던중 저보다 나이가 많은 동료가 제가 퇴사하게되었다는걸
알바며 타부서에 다 말하고 다니고있더라고요

그 얘길 듣고 처음엔 어이도 없고 화가 너무 나더군요

제가 이 이야기를 알게된 경로는 타부서와 그사람이 얘기하는걸 제가 우연히 듣게 되었고, 다른 동료들한테 얘기하고 다니는건 친한 동료에게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부서한테 얘기했냐 물어봤더니 그 사람은 얼버무리며 넘어갔고, 제가 누구한테 얘기했냐 물어보니 타 부서에만 얘기했다고 했지만, 알고보니 여기저기 떠들고 다녔더군요)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 사람도 회사 사정상 해고를 당하게 되었고 현재는 저랑 같은 상황입니다.

저는 저에대해서 이야기를 퍼뜨리고 다닌걸
어제 알게되었고 면전에 대고 따질까하다가 저어게
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이 난처해질까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선수쳐서 타부서에 얘기하자니
그 사람이 먼저 얘기를 할것 같아서 더 고민 됩니다..
또 똑같은 사람이 되기는 싫기도 하고요..

톡커 여러분들 제가 퇴사전 시원하게 한방 먹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