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오늘의 판까지 올라갈줄은몰랐어요 그냥 댓글 2ㅡ3개 정도 달리겠거니 했는데..
그 댓글보고 좀 더 보충하자면 조리전공해서 조리업무하다가 손목이 나빠져 영업관리 업무를 했어요.
그래서 연봉이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진다고 한거구요
워홀은 코로나 직전에 나갔다가 비행기없어서 귀국이 늦어진 케이스입니다.
출판업 박봉인거 알고 있고 저는 현재 전자 출판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댓글처럼 2ㅡ3년경력직없는 분야라 장기적으로 생각했을 때 좋을 것같고 웹소설 읽는걸 좋아해서요.
아무 생각없이 단순히 친구가 꼬드겨서 이직하는거 아니고 그 친구는 몇년 전부터 저에게 권했던 일자리인데 현직 커리어가 걸려서 제가 주저했었어요. 그러다 워홀 후 생각이 바뀐거구요
친구가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친구 욕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0년 뒤 지금보면 아직 젊은 나이였다는 말을 마음에 새기며 조금만 더 도전해보겠습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31살입니다
전문대 조리계열 전공, 졸업 후 외식업 쪽으로 계속 일해왔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진로였고 대단한 직업은 아니지만 학생때부터 준비해서 계속 같은 일만 한거죠.
그리고 얼마전에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와 지금은 현재 구직중입니다.
그런데 지금 하는 일은 연봉에 한계점이 눈에 보이고 워킹홀리데이 가기전보다 업계 상황이 나쁜지 전반전인 근무조건이 나빠졌더라구요.
고민하던차에 친구가 예전부터 추천했던 출판업계에 신입으로 구직해보는중입니다.
그런데 사실 출판업은 경력도 하나없고 전공도 다르고 나이도 적지않다보니 서류전형에서 계속 탈락하고 있습니다.
해보고 싶은 업무이기는 하지만 이대로 계속 구직을 해보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지금 나이에 신입으로 저를 써줄 회사가 있을지..
현재 3개월넘게 놀다보니 조금 마음이 불안하네요. 고민이 많아서인지 잠도 잘 안오고 누구 만나기도 싫어요..
원래 하던 업무쪽에서는 간간히 일자리 소개가 들어오는데 이걸 계속 거절해도 되는건지.....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계속 출판업을 알아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야하는건 아닌지 머리가 복잡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