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있는 돌싱남 미혼 여 연애부터 결혼까지
멍청이
|2021.06.04 14:01
조회 14,704 |추천 4
언니,오빠,동생분들 조언 부탁해요
애있는 돌싱남 (애는 엄마가키움) 미혼 여 결혼까지 성공해서잘사는 부부들 있긴한가요 ???
궁금해요
다들 부정적이라서요 결혼이라는건 정말 신중하게 해도 실패가 많던데....
돌싱남과 결혼은 더 힘든가요??
지금 돌싱남과 연애하는거 시간낭비 일까요 ? 잘 살 확률이 너무 낮은가요???
돌싱남과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신분들도 있을까요???????
- 베플ㅇㅇ|2021.06.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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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싱남은 이미 다 해봤음(예물, 스튜디오 촬영, 결혼식, 신혼여행, 임신, 출산 등) 님과 하는건 두번째라 큰 감흥없고 돈낭비처럼 느껴져 '싸게, 간단하게 해치우자' 이럴 가능성 높음 2. 남친은 아빠이므로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해야함. 그때마다 기분 좋게 같이 챙길 수 있는지 자문해봐요. 3. 님이 애를 낳으면 둘째가 되고 님 아이는 원치않는 이복형제가 생김 4. 전처가 못 키우게 되면 님이 키워야함. 사람일은 모르는거고. 특별한날 아빠랑 지내고 싶다면 님이 수용해야 함. 결론-굳이 안겪어도 될 마음고생을 자처한다니 어리석은 짓이죠. 그 남자가 양심이 있다면 초혼녀랑 언감생신 연애할까? 자기애 보러 갈 시간은 없고 데이트는 하는건가? 어휴.
- 베플ㅇㅇ|2021.06.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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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질문 이해가 안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애가 있는 이혼남은 기본적으로 애랑 세트로 생각해야지. 애엄마가 키우고 있고요 시부모가 키우고 있고요. 라면서 자기랑 애랑 엮일 일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언제라도 애가 아빠한테 올 상황이면 올수있고요. 설령 남친이 애는 신경쓰지마라 애엄마가 키운다해도 그것도 웃긴말이죠. 자기 자식 나몰라라 하는 놈이 자기랑 낳은 아이는 잘키울까? 하는 의심을 안한다는거.
- 베플70|2021.06.0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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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돌싱이어도 흠 조금 언짢아도 사정 있을 수 있으니 거기까진 오케이... 애가 없다는 가정하에 이해해보려고 할거 같아요. 그런데 애가 있다? 내 여동생 혹은 절친이 애있는 돌싱과 결혼하겠다면 결사반대합니다. 당신의 남편은 당신과는 인륜일뿐, 이미 천륜인 자식이 있어요. 그리고 애가 있는데도 이혼을 했다는게... 왠만하면 더 참아볼텐데도 못참고 갈라설만큼 어느쪽이든 문제가 있었으니 이혼했을텐데 저라면 이점이 몹시 꺼림칙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