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의견차이로 친오빠랑 대립중이에요
저는 아침에 오빠보다 먼저 나가요 정확히는 오빠는 나갈일이 없어보여요 전역한 뒤로 집에서 게임만 계속합니다
오빠는 대학생이고 저는 고등학생이고 아빠안계시고 엄마는 7시에 집에서 나가셔서 10시20분쯤 퇴근하십니다
아침에 밥 직접 해먹고 가기도 바쁘니까 솔직히 바닥에 옷을 훌렁 벗어놓는건 맞아요. 근데 집 와서(10시쯤) 교복 잠옷 제가 빨래하고(찝찝해서 매일 해요) 벗은 옷들 걸어놓고 다 하거든요? 근데 요즘 오빠가 자꾸 보기싫다고 제방까지 들어와서 바닥에 있는 옷은 전부 빨래통에 넣어놔요. 그럼 잠옷 이런것들도 다 넣어지는데 문제는 야자끝나고 집에와서 입을 옷이 없어요.
저는 바닥에 두든말든 내 방인데 내 공간에 간섭하지 마라(저는 책상도 어질러져야 공부가 잘돼요 그래야 심리적으로 좀 안정돼요 이해못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야 정이 좀 붙여져요), 아침에 바쁜데 그정도도 못하냐, 그리고 넣어뒀으면 빨래를 돌릴것이지 왜 안하고 냅둬서 다시 꺼내게 만드냐 이 입장이고
오빠는 너가 문열어놓고 있으니까 바닥에 두는게 다 보인다(오빠방이랑 제방이 화장실 한칸두고 바로 맞은편이라 보이긴 해요 그래서 제가 방문닫으라고 했더니 말이되는 소리녜요 왜 말이 안 되죠?), 애초부터 걸어두는거 몇초나 걸리냐고 너가 바닥에 옷을 안 놨으면 됐을거 아니냐, 그리고 빨래는 잊었다 이러고요
오빠가 전역하기 전에는(최근에 전역했어요) 다들 이렇게 살았거든요 엄마도 의자에 편하게 옷 걸쳐두시고요 그리고 데면데면하고 둘이 있으면 어색한 정도라 이제와서 왜이렇게 친한척 훈육하는척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잘못한거 있는건 알아요 바닥에 옷을두면 안되는건 맞는데 이건 오빠 행동도 간섭하는거 아닌가요?? 제 친구는 너가 더 이상하다는데 오빠는 진짜 잘못한거 없어요? 하나하나 읽어볼거니까 과도한 악플은 삼가주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