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직장인이고 애아빠입니다
이직이 잦은편이고 지금회사도 이직한지3개월됐습니다
저는 욕먹고 지적당하는걸 극도로 꺼립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직장가던 칭찬받으면서일했습니다
동료와의 갈등도 거의 없다시피해요
그런데 그럴수록 자꾸 힘들고 우울해집니다
이번회사도 아무도 잔소릴하지않고
지나가던 직장선배도 칭찬하고
다른부서의 장이 와서 너 기회되면 우리부서로 옮길생각없냐 같이일해보자는둥
참 좋은소리 들으며 다닙니다
근데 착한짓 부지런한짓도 이제는 힘들고
심지어 동네 정신건강의학과도 다닙니다 공황장애가
생겨서요
친구들은 그러네요
니가 니무덤을팠다
적당히 일하고 퇴근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뭘 어떻게 어디부터 바꿔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까지 잦은 이직도 다 이런문제로
일이 많아지고 압박감이커져서 그만두고
다음회사에선 안그래야지하다가
결국또이렇게됐네요
병원의사선생님도 답을못주시고 약만주시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