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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합니다)시어머니 병간호 해달라는데요(남편이랑 같이봅니다)

ㅇㅇ |2021.06.06 22:07
조회 85,572 |추천 18
페북 인스타 불펌 금지 입니다
결혼 3년차고 돌지난 아기있어요
친정,시댁 지원 하나도 없이 결혼했고 글쓰기전 다들 말씀하시는거같아서 적어요
같은 회사다니다 (불펌금지)제가 그만뒀고 혼자 독박육아하고있습니다
남편은 7시반출근 집에오면 평균 저녁 8-9시사이입니다
아기는 9시에 자서 제가 혼자 다봐요
그러던 와중 시엄마가 발을 다쳐서 금이가서 발에 뼈가 틀어져서
핀?을 박았습니다
처음부터 저한테 병간호 해달라길래 제가 거절했고
시누네가 가까이 살아서(시누네는 애가 둘있음)
시누가 평일에 일마치면(월화수목) 간호하고 남편이 금요일 퇴근하고 금토일 시어머니집에가서 병간호 합니다
시어머니가 보험이없어서 시누랑 남편이 돌아가면서 병간호 중인데 시누도 (불펌금지) 가정이있고 애가둘이니 병간호 힘들다는 상황이고
그래서 또 다시 우리집에 2-3주 있으시겠다고 하시는데요 저도 남편없이 한달넘게 독박육아했는데 ㅡㅡ
그래서 남편이 안된다고 했는데 시어머니가 시누네에 말해서
시누랑 시누남편이 난리가 났네요 처음 다치셨을때부터
불효자 취급하며 아들맞냐 엄마가아픈데 아무것도 안한다부터 시작해서 계속 뭐라뭐라하시는데 하
시어머니가 이번에 발에서 핀 뽑으시는데 시누남편이 시어머니보고 우리집에 2주있으시고 자기집에 오셔서 있으시라고 했다네요
남편한테 엄청 뭐라고 했나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남편한테 하루종일 집에있는 사람은 나고 내가 하루종일 병수발 밥수발 씻는거며 내가 다해야되는데 지금 시어머니고 시누고 시누남편이고 다 너한테 뭐라하는게아니고 나한테 뭐라하는거다라고 하니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거고 그리고 자기 불쌍하지않냐면서
나 불쌍해서라도 한 2주 우리집오시라하겠다는ㄷㅔ요
자기 중간에서 너무 난처하다면서요
지금 제일 불쌍한건 저 아닌가요?
저 아기 만삭때 계단에서 넘어져서 뼈에 금가서 깁스했을때 남편 휴가도 다써서 없어서 혼자집에있어서 기어다니면서 화장실가고 했어요
시댁에서 도와주신거 없습니다
지금 남편이 불쌍한 상황인지 봐주세요 그리고 시누부부한테 뭐라고 해야되나요 불효자 만들고 있는데요

***추가합니다)시아버지는 안계시고 병원입원싫으시고 간병인 싫으시고 시어머니 처음 다치셨을ㄸㅐ부터 시누남편은 자기가 병간호 한다고 했고 저는 거절해서 괘씸해하시는거같습니다 그리고 우울증이 있으셔서 저희집에 있고 싶다고 하시네요
추천수18
반대수344
베플ㅇㅇ|2021.06.06 23:01
손도아니고 발 다친건데 목발짚고 그냥 집에서 조용히 쉬시면안되나? 왜 여러사람 골치아프게하지? 손은 멀쩡할텐데 병간호가 꼭 굳이굳이 필요한가?
베플ㅇㅇ|2021.06.06 22:51
처음엔 좀 야박한가 싶었는데 만삭 때 일 보니 냉정할 만 한데요? 자기 엄마 케어하는 건데 뭐 그리 불만이 많답니까. 그동안 아들이랑 딸이랑 반반 잘 나눠서 했구만. 누가 보면 시누네 부부가 전담한 줄. 그리고 왜 꼭 쓰니네가 선빵으로 2주 모셔야 하는 거죠? 모시고 싶은 사람이 모시라 그래요. 아니면 그냥 쓰니는 그동안 아이랑 친정 가 있든가. 쓰니네가 못 모신다 그러면 자기네도 안 모실 거래요?
베플ㅇㅇ|2021.06.07 01:00
자기한테 뭐라고 하는거고 그리고 자기 불쌍하지않냐면서 ???? 제가 잘못 읽은 건 아니죠? 도대체 이 시점에 남편이 어디가 불쌍하다는거예요?? 그냥 중간에서 난처하다는 이유로 본인이 불쌍하다는 건가요????? 본인은 출근하고 돌지난 애기 돌보면서 병간호까지 다 하게생긴 사람은 쓰닌데 자기가 왜 불쌍하데요? 그냥 중간에서 난처한 걸로 자기가 불쌍하다는 게 도대체 어디서 나온 개소리예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어요 어이가 없네 진짜.
베플ㅇㅇ|2021.06.07 00:44
남편ㅅㄲ한테 그럼 나 만삭땐 왜 혼자 뒀냐고 ㅈㄴ 이기적이라고 니가 회사 휴가내서 볼거아님 입닥치라고 하세요
베플ㅇㅇ|2021.06.07 00:53
사위새끼는 입으로만 효도하는데 왜 님한테 ㅇㅂ을 떤대요? 시부는 뭐하고 며느리에 불똥튀게 난리야. 도우미 얼마나 쓴다고 그 돈도 없어서 난리를 부르스;;; 시부가 알아서 하거나 자식 둘이서 도우미 부르라고 하고 님은 친정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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