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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내잘못인 와이프

못난남편 |2021.06.08 13:42
조회 12,886 |추천 52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저희는 맞벌이 이며 5살 아이가있는데요..
요새들어 자주 싸웁니다..
서로의 잘못이 있겠지만 어제의 일은 너무 억울합니다.

와이프가 매운거 먹고 싶다고하여
닭발과 오돌뼈를 사와서 맛있게 먹고
저는 아이와 씻으러 들어가고
와이프는 재택근무중이라 잠시 일을하러 들어갔습니다.

저는 아이를 씻기면서 샤워를 하였고 물기를 닦기전이라 약간 추운상태였고 아이를 씻기면서 비눗방울 놀이를 해주고있는데 와이프가 들어와 자기도 해준다며
비눗방울 놀이를 같이하는데

와이프가 손을 씻고나가려다 하고싶다는게 있다고
합니다.
제 등에 찬물을 부으려는거지요...

이걸로 예전에도 싸운적이 있어서
싫다고 제발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4계절 따듯한물로만 씻습니다
몸에 물이 뭍어 추운상태였고요

결국 찬물 한바가지 제몸에 부어서 저는 차갑다고 소리질렀습니다
아이는 놀랬구요...
그래놓고 저한테 강아지 소새끼합니다

이전에도 이걸로 싸웠고
분명히 하지말아달라고 얘기했는데
저질러놓고 잘못은 결국 저입니다.
화내야하는것도 저인데
되려 저에게 화냅니다 배려가없다고...

이게 제가 배려가없는건가요?
추천수52
반대수0
베플ㅇㅇ|2021.06.08 22:49
미친ㄴ하고 사시네요. 뭐 저런게 다있지
베플ㅇㅇ|2021.06.09 00:47
님도 물한바가지를 받아서 얼굴에 물싸다구를 날려버리죠. 왜 그러고 사세요??
베플ㅇㅇ|2021.06.08 18:06
뭐여? 미친거여? 배려고 나발이고 죽탱이를 한대 갈기지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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