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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고민]내나이 30살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30청년 |2021.06.08 17:19
조회 98 |추천 0

내나이 30살 중소기업에 취직중(세후 250)

 

아버지가 사장이시고 직원은 70명정도..

 

물론 형(세후 650)도 있고 형은 다른부서에서 일하고있음..

 

우리부서 총 4명 부장1명,차장1명,나(대리), 그리고 밑에 여직원 1명

 

중요한건 모든 일들은 나한데 다 짬때린다는거임.

 

다른부서에서도 무슨일을 협조할때마다 나만찾고 위에서 하기귀찮은일들 하기싫은일들 나한데 다

 

짬처리함. 회사사람들은 만만한게 전부다 나임.

 

중요한건 형은 회사에서 아무도 안건들임.(건들이면 짜증부터 내고 무조건 자기일 아니라고 니가해라고함)

 

내가 입사할때 되게 밝고 열심히하는 컨셉으로 들어왔는데 개후회중

 

회사 그만두고 싶다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아빠는 절대 그만못두게함.

 

남들은 결혼하면 집에서 집도해주고 차도주고 다해주고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고 빛좋은 개살구라고 많이들 말을 하지만 사실상 본인 나는 너무 힘듬 여기 버티기가 너무나도 힘듬.

 

주에 2번정도 퇴근 10시경에 하고 요새들어 짬처리가 너무 많아서 그냥 패닉상태임.

 

내가 일좀 떼달라고 해도 니가 이거안하면 누구줄건데 ? 항상 이런식임. 본인이 한다는 말은 절대 안함.

 

토요일 무조건 출근을 해야하고 여자친구랑 데이트할 시간조차 없음.

 

내가 죽으면 모든게 해결될까 아니면 그냥 잠적하면 해결될까도 생각 무수히 많이 해봄..

 

나같은 사람 고민이 있다면 조언좀 해주라 어떻게 해야할까 나정말 깊은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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