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초중반 남자입니다.
슬슬 결혼도 하고싶고 주변에서 소개를 받다가 이번에
알게된 여자분과 사귀게 되었는데 (한살연상)
초기때부터 결혼노래를 부르고 결혼하자고 압박을 합니다.
근데 웃긴건?
반년이 다되어가는데 데이트 비용 한번을 안냅니다
이유가뭔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삼성근무하고있고 여자분은 보건소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아마 내년까지라들음
장거리라 제가 여자 집까지 가고 1시간반거리
밥도 제가사고 커피도 제가사고 술도 제가사고 방도제가잡고 , 왜그러는건가요 호구 잡을라는 건가요?
솔직히 제가 먼저 따라다니고 좋아해서 사귄것도아니고
소개로 서로 합의하에 사귄거고 나이도 또래인데;;
이해가 안가네요
대놓고말하면 쪼잔해 보일까봐 아직 말을 안하고있는데
돈안내는걸 당연하게 행동을 합니다. 전에 만난분들은
최소 커피라도 사려는 시늉은 했는데.
표정이나 몸짓보면 당연해보입니다
지금 헤어질생각중인데 그냥 대놓고 말을하는게 나을까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왜 저러는지와 , 좋게 말할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욕은 삼가주세요 상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