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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산지 이제 일주일인데

ㅇㄴㅇ |2021.06.09 18:30
조회 21,562 |추천 43
더럽고 냄새난다는 말을 들어서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정리하고 싶어요.

앞으로 누구랑도 관계도 결혼도 못할거같아요.

정말 정말 큰 상처받았어요.

그말을 듣기전까진 노력해볼려고 어떻게 살지 고민하고
그랬는데 이런말을 들으니 다 놔버렸고

어제도 헤어지자고 서류로 얽메이기전에 끝내자고 했는데

불쌍한 마음인지 어른들의 면목때문인지 결정을 못하더라고요.

직감은 있잖아요? 본인도 후회중인거같은데..

저도 상처받은거 다시 되돌릴수도 없고 아무리 사과한들 그게 풀리질 않아요.

그런말 듣고 예뻐보이려 꾸민다는거 자체가 너무 자존심 상해요. 다 놔버리고 정리하고 싶어요.


---추가----

저도 씻어요. 상대에게 냄새날까봐 민감하기때문에 이렇게 큰 상처를 받은거에요.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냄새가 난다는건지... 상대가 어제 그러더군요. 냄새는 다 난다면서...이게 무슨말인지..저도 냄새나는 관계 원하지 않아요. 아예 오늘은 안씻고 거길 만져서 냄새를 맡아보았는데 구역질나는 역한냄새같은건 없었어요. 약간의 분비물 냄새정도인데 이게 그렇게 냄새날 정도면요.. 연애때 자기가 흥분해서 씻지도 않고 막 할려고 할때는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더 씻어도 냄새난다하는건 제가봤을때 마음이 식은걸로 밖엔 안보여서요
추천수43
반대수7
베플쓰니|2021.06.10 05:28
도대체 어디가 뭘 어떻게 더럽고 냄새가 난다는건지 ....가장중요한 부분을 쏘 옥 빼놓고 적으면 우리보고 어케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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