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가 없어서 잠도 안오고 열받아서 자다가도 벌떡 깨다가 한풀이 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저희한테 일을 맡기고 자꾸 돈을 안주는 한 백화점 매장의 매니저가 있는데 이 인간이 점점 미수금을 연체하더니 점점 연락도 씹더군요
작년에도 그렇게 쌓인돈이 백만원정도 되어서 내용증명에 고소하겠다 하니 그때서야 밀린돈을 절반정도 갚더군요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든때라 일년정도를 기다리다기다리다 그것도 겨우 받아낸 돈이었습니다
그때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또 사정하는 소리에 저는 미수금을 다 받지 못한 채로 일을 해줬고 미수금이 또 쌓였습니다
그런데 이 인간이 한두달 전부터인가 점점 연락을 씹더라구요? 통화도 하기 싫고 얼굴보기도 짜증나서 처음엔 문자만 남겼었는데 너무 읽씹을 하길래 그제서야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연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때부터 느낌이 싸했습니다
설마 하면서도 안되는 연락만 계속 했네요 바보같이..
결국 백화점에까지 연락을 하고나서야 알아낸 사실은 매니저 교체로 알수 없다.. 여기까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진작에 찾아가지 않은것을 후회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알게된 또하나의 사실.
그 있던 매장에서도 공금 횡령죄로 이미 신고가 되어 있다는..!! 이미 사건사고로 그만두고 번호까지 다 바꾸고 잠수탄지 한달이 넘었다네요… 이 얘기를 듣는 순간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더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참다참다 연락한걸 진짜 후회합니다.
그인간도 진짜 쓰레기지만 참고 있었던 저도 병신같네요..
진짜 사람 안변합니다. 특히 돈거래할때 조심하세요. 저처럼 바보같이 당하는 사람 없기를 바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