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가는거 허락 받고 가야하나요?
ㄱㅅㅊ
|2021.06.12 16:56
조회 7,234 |추천 11
20개월 딸키우면서 애아빠랑 남보다 못한사이로 지내고있음.
서로 대화한마디안하고 애아빠는 물먹거나 화장실가는거 아니곤 방에서 나오지도 않음.
주말에도 상황 뻔해서 애기데리고 친정다녀오려고 했음.
일하는 신랑한테 메신저로
나: 서울집 갔다가 내일 올게
애 아빠: 외박을 니 마음대로해?
나: 말안한것도 아니고 말했잖아
애 아빠: 저게 통보지 갔다와도 되냐고 묻는거냐?
이러면서 싸움.
친정가는걸 허락받고 가야하는 부분인가요?
- 베플ㅇ|2021.06.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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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이라기 보단 외박인데 당연히 말은해야죠. 근데 나라면 우리있으나 없으나 너는 방에 틀혀박혀있잖아 내가 친정 가든말든 니허락받는거 아니라고. 동거인으로써 행선지를 알리는것일뿐.
- 베플ㅇㅇ|2021.06.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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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동거의 의무가 있습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상대방에게 동의구하는게 맞죠. 쓰니처럼 일방통보하는게 아니라요.
- 베플ㅇㅇ|2021.06.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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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하는거라면 다르죠. 당일치기도 아니고 보통은 상의하고 가는게 정상이긴 하죠. 친정가는걸 외박이라고 뭐라 하는 남편이라면면 다르죠..남편에게 넌 니 부모 만나러 가는것도 부인 허락 받고 가니? 넌 결혼하면 니 부모도 남이니? 라고 하시고...난 외박이 아니라 내 본가 가는거야. 정신차려. 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