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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키우는엄마들 모임

쓴이 |2021.06.15 15:40
조회 210 |추천 0
두돌을 앞둔 남자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층간소음으로 고생하기 싫어서 1층 아파트 살고 있어요
자주 놀러오는 친구 두명이있는데 비슷한 개월수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어요
너희집은 일층이고 장난감도 많고 집도 넓어서 좋다고 자주와요
그런데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만나고 싶은데
친구들은 일주일에 한번은 꼭 오려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걸 거절을 못해요
친구 한명이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답답한 마음에 모임 핑계대고 기분전환하러 나오는거 알고있어서 짠하기도해서 거절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우리집에서 보자는거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점심전에 와서 점심먹고 커피 과일 다과 먹고 애기들 낮잠 재우고 5시쯤 저녁한다고 집에가요
그런데 매번 제가 배달 시켜먹거나 점심 준비하고 애들 간식 쥬스 다 준비하는데 한두달 그렇게 하다보니 기분이 나빠지더라고요
셋다 똑같은 남편 외벌인데 ㅜ
집에 매주 한번 놀러올때 뭐 애들 간식이라도 사다주는 것도 없고 매번 빈손으로 우리집에 놀러와서 배부르게 놀고 떠나는 친구들이 좀 얄밉네요
밥을 한번 사는 것도 아니고 계속 이런 모임을 하는게 화나요
왜 저만 장소제공에 밥까지 먹여가며 이런 모임을 해야 하나요 ㅜ
소심해서 친구들한테 말도 못해요
이런 생각 하는거 제가 나쁜가요 쪼잔한가요
다음주에 또 올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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