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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너무 정신연령 어린 듯

어이 |2021.06.15 21:44
조회 284 |추천 0
반말감
우리 엄마가 6남매중 막내로 컸단 말이야엄마가 하는 말이나 이모들 썰 들어보면 막내라서 진짜 오냐오냐 하면서 컸대근데 이게 들어서만 아는 게 아니라 행동에서도 빡 보임내가 2자매 장녀거든? 엄빠는 맞벌이고 그래서 어릴 때 부터  동생 보살피고 집안일 하고 그랬어그것 때문에 친구들이랑도 멀어지고 놀고 싶은데 못 놀고 등등의 장녀로서의 고충은 많이 겪었단 말이야그래서 나름 내 나이에 걸맞는? 정신연령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엄마가 너무 정신연령이 어려...엄마가 나이가 50대긴 하지만 나이 많다고 사람이 실수, 잘못을 하지 않는 건 아니잖아.. 그래서 만약 엄마가 나나 동생한테 뭔가 잘못을 해서 그걸 지적하면 죽어라 화를냄. 지적 이라고 해도 싸우기 싫어서 난 절대로 언성 높이려고 하지 않음 그리고 비난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엄마가 그런 말/행동을 해서 내 기분이 이랬다 그런 말/행동을 자제해줬으면 좋겠다.' 식으로 말하거든근데... 그런 사람 알지? 자기가 잘못한 거 인정 절대로 안하고 지금 일이랑 전혀 관련 없는 거 끌고 와서 자기는 아무 잘못 없는거 마냥 화내는 사람. 그리고 자기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어케 나한테 이러냐!!! 하는 사람.딱 그짝임...걍 진짜 말이 안 통함
그것 뿐만이 아님가끔 화를 엄청 내는데 그게 이유가 엄청 하찮거나 딱히 나나 동생이 잘못한 게 아닌 일임.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제일 최근에 화낸 건 여름+청소 하느라 갑자기 빨래가 많이 나와서 빨래 밀렸다고 화냈다... 심지어 세탁물이 빨래 할만큼 쌓인 건 저녁때 쯤 이었고 화낸 건 11시경...그래서 잘 설명을 해줘도 돌아오는건 짜증내고 화내는 음성뿐...게다가 그렇게 박박 우기면서 비방하면 현자라도 빡치는데 내가 빡쳐서 언성 높이면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 하면서 가아ㅏ아아아암히 으른한테 말대답이냐고 함...
그러면서 나나 동생이 안굽히고 그 담날로 넘어가면 퉁퉁 불어서 집안일 암것도 안함... 집안일이라고 해도 청소 빨래 설겆이는 우리가 원래 다한다....
진짜... 아니 어케 어른이 저렇게 유치하고 애같냐내 대가리도 같이 애같으면 그냥 아몰랑 하겠는데 이러고 어케 사나 하고 현타 자주옴...
딴집들도 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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