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있는 간호조무사 어떠세요?
ㅇㅇ
|2021.06.18 13:58
조회 52,550 |추천 9
주제는 방탈이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어서 여기에 글 씁니다.
제목 그대로 타투 있는 간호조무사 어떻게 보세요 다들?
저는 어릴 적 친구 따라 타투샵 갔다가 손목 안쪽에 레터링, 팔꿈치 안쪽에 그림을 했어요.
지금까지 아무도 안좋은 시선으로 쳐다본 적 없어서 신경 안쓰고 살았어요.
그런데 이제 아기가 어린이집에 가면 저도 재취업을 해야해서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알아보고 있다가 걱정이 되어서 글을 쓰게 됐어요.
이전에 하던 일들은 요리, 일반 사무직일이라 자격증 취득해서 할 수 있는 일이 하고싶어 선택하게 됐는데요 타투의 인식문제가 겅정이 됩니다.
취업시 면접 볼 때도 그렇고 간호사분들은 보통 반팔 옷을 입고 계셔서....
그러니까 그런걸 왜 했대? 라는 질타는 말아주세요 이미 한걸 어찌 할 수는 없으니까요..
파스나 반창고를 붙이는게 더 이상하려나요?
- 베플남자ㅇㅇ|2021.06.1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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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같은데요
- 베플남자ㅇㅇ|2021.06.1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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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종사자가 현행 의료법 위반 타투를 하는 것 자체가 신뢰가 안감ㅋㅋㅋ
- 베플ㅇㅇ|2021.06.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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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합니다. 저는 없지만 같은 팀 직원이 있어요 앞에선 아예 안보이고 뒤에서도 머리에 가려지고 허리 숙이거나 어쩔때 살짝 보이는 정도라 상관 없어 보이는데도 앞에선 직원들이 무슨의미야? 이쁘네 젊어서 그런것도 하네 그러고 뒤에선 욕하더라구요. 그거 보고 저도 하고 싶었던 마음 쏙 들어갔어요
- 베플남자대산읍민|2021.06.19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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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남. 본인부터도 남들이 이상하게 볼까 걱정하고 잇잖음? 문신이 뭐 그렷다 지웟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 하는 순간 빼도 박도 못하는건데. 철딱서니 없고 몸 막 굴려먹는 사람 같고. 그냥 싼티 줄줄남.
- 베플남자ㅇㅇ|2021.06.1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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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말해서 간호조무사는 학생때 펑펑놀다가 뭐라도 하려고 자격증딴 느낌이 커서, 타투까지있으면 진짜 양아치같을거같고 꺼려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