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이만큼 갔습니다.
한주도 이만큼 갔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정해진 만큼갑니다.
그 시간속에서 때론 바쁘게,
때론 한가하게, 시간을 보냅니다.
내 일생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기에
하루를 보냄이 아쉬움이 많습니다.
봄날에 대한 아쉬움은 더욱 많습니다.
긴 겨울을 이기고, 맞이한 새봄에,
좀더 성숙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한데,
마음뿐 따라주지 않는, 몸이 야속합니다.
오늘도 바람이 붑니다.
어제의 바람엔 온기 없었는데,
오늘 바람은 따뜻합니다.
제비가 전기줄에서 지지배배, 집 지을곳을 찾습니다.
시골에서도 제비는 더 이상 반가운 새가 아닙니다.
헐면 또 와서 집을 짓고,
헐면 그 자리에 또 와서 집을 짓습니다.
사람들의 마음도 예전처럼 넉넉하지가 않나봅니다.
그래도 때가 되면 찾아옵니다.
찾아줌을 감사해야하는데,
옛집처마끝에 집을 지으면, 좋으련만,
우리집에는 안찾아왔어요.
봄이 깊어갑니다. 들이 푸르러 갑니다.
사람들이 바빠졌습니다.
농촌의 현실이 암담하다고 해서,
그들은 땅을 절대로 놀리지 않습니다.
그렇게 땅을 사랑합니다.
누구나 다 행복한 세상이 되었음좋겠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하루가 이만큼 갔습니다...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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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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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