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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는여대생입니다..배고파요~~

엉엉 |2008.12.07 23:00
조회 2,231 |추천 0

 

 

학교앞자취한지 1년정도되어가는 여대생입니다..

 

....

 

요즘경제사정이안좋아 집도많이무너져가고있는상황이라

부모님께 용돈달라기도 죄송스럽고

저는학교생활하기에도벅차 알바는꿈도꿀수없고..

 

라면으로 매일밥을 떼우다가... 이젠 정말 한계에 다달았네요..

 

지방에계신 부모님께선 제가 열심히 학교생활하면서

알바하고 잘먹고 잘사는줄아시구요..요즘엔 연락도없네여..;;

 

가족에게도버려진것같고..

그냥 세상에 저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있는것같은..ㅠ

저는 괜히 서운하고 눈물이나오네요..

 

오늘도 두끼니.. 점심은 라면..저녁은 밥없이남은소시지하나로 떼웠숩니다..흑~

 

...............아..........................구냥 외롭고 배고픈 자취생의 넋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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