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자취한지 1년정도되어가는 여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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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경제사정이안좋아 집도많이무너져가고있는상황이라
부모님께 용돈달라기도 죄송스럽고
저는학교생활하기에도벅차 알바는꿈도꿀수없고..
라면으로 매일밥을 떼우다가... 이젠 정말 한계에 다달았네요..
지방에계신 부모님께선 제가 열심히 학교생활하면서
알바하고 잘먹고 잘사는줄아시구요..요즘엔 연락도없네여..;;
가족에게도버려진것같고..
그냥 세상에 저혼자만 덩그러니 남아있는것같은..ㅠ
저는 괜히 서운하고 눈물이나오네요..
오늘도 두끼니.. 점심은 라면..저녁은 밥없이남은소시지하나로 떼웠숩니다..흑~
...............아..........................구냥 외롭고 배고픈 자취생의 넋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