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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중간경과) 국제결혼 혼수 집을 사주는데 집을 또 사줘야하나요

ㄴㅅ |2021.06.23 11:22
조회 1,746 |추천 0

안녕하세요 6월에 돌아오겠다던 중국인 여성과의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오빠를 둔 사람입니다.

 

중간경과 별로 긴 글은 아닌데 궁금해하실수도 있어서 적어봅니다.

 

부모님은 다행히도 철저하게 금전적인 지원을 전혀 해주지 않고 계십니다. 집짓는데만 열심히세요.

 

이제 현실적인 벽에 막힌 오빠는 중간에 이별을 겪고 SNS에 두번째 이야기도 끝.. 이런 오글거리는

 

상태메세지를 잠깐 올렸다가 지우고 디데이를 다시 올리더니 다시 만나게 됩니다. 하하하

 

6월에 한국에 올 예정이었지만 잠시 이별을 했기때문에 이제 8월로 연기가 됐지만 현재 한국으로 올 수 있는

 

비자가 많이 없어서 신청을 한 분야가 해당 회사와의 연관성이 낮은 관계로 불허를 받아서 고용노동부에서

 

컷을 당한 건데 돈이 줄줄 새는 행정사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놓지를 않네요 오늘도 비자를 다시 받아보겠다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월급받은 돈은 그쪽으로 다써가는 중이라 부모님과의 갈등은 극에 달했고요.

 

그 중국인 여성분의 본가는 장쑤성의 전장?이라는 도시 근처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들었던 것 같은데

 

금방 잊어버려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다시 거론되는 혼인비자에 머리가 띵하네요.

 

오빠는 올해 29살이고 그 분은 28살이에요.

 

추가로 비염에 축농증까지 있는 오빠가 중국에 가서 일하면서 결혼비자를 받겠다고 미친 소리를 하는데

 

이 구멍 뚫린 지갑을 어떻게 정신들게 해야하는지 눈앞이 깜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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